고창 해리천에서 천연기념물인 황새떼가
월동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남원시가 알츠하이머 치매 검진을 무료로
진행합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해수가 유입되는 고창 해리천입니다.
이곳에서 멸종위기종 1급이자
천연기념물인 황새 80여 마리가
월동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습니다.
새만금과 충남 서산 등의 주요 월동지가
최근 한파로 결빙되면서 얼지 않은
해리천에 집중적으로 모여든 것으로
분석됩니다.
[김수경/예산황새공원 연구팀장 :
넓은 갯벌과 기수역이 잘 발달돼 있어서 동물성 먹이가 굉장히 풍부한데요. 그래서 황새 같은 멸종위기 조류가 많이 찾습니다.]
남원시가 만 60세부터 70세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알츠하이머 치매 검사
희망자 2천 명을 모집합니다.
한 번의 혈액 검사로 최대 15년 뒤의
발병 가능성을 조기에 확인할 수 있으며
검사비는 무료입니다.
[한병호/남원시보건소 치매관리팀장 :
고위험군 어르신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매예방이 생활습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관리도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부안군 농업기술센터가
오는 16일까지 농업인 1천6백여 명을
대상으로 실용교육을 실시합니다.
농업기술센터는 벼, 고추, 마늘 재배와
병해충 방제 기술, 농촌자원 활용기술 등 현장 중심의 교육을 진행합니다.
무주 목재문화체험장이
목재문화진흥회가 주관한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체험장으로 선정됐습니다.
무주군은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과
지역 연계를 통한 활성화 노력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