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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문화체험장....체험객 없어 5개월 놀려

2020-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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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자원을 활용하기 위해서 도내 일부 지역에는 목재문화체험장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부 시설은 체험객이 없어서 일년에 절반에 가까운 기간을 놀리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창현기잡니다. 지난 2015년 장수군 방화동휴양림에 문을 연 목재문화체험장입니다. 휴양림과 연계한 또 하나의 관광자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문이 닫혀있습니다. 56억 원이나 들여 건립한 시설이 11월부터 3월까지 5달 동안이나 운영되지 못하는 것입니다. 인터뷰: 장수군 관계자 (00:09:17-21, 00:09:32-36) "11월부터 3월 말까지는 휴관입니다. 여기 날씨가 많이 춥고 그래서 휴관하고 있습니다." 장수군은 방화동휴양림이 활성화되지 않았기 때문에 목재문화체험장에도 체험객을 유치하기 어렵다는 설명입니다. 반면, 임실군이 사선대에 건립한 목재문화 체험장의 경우 1년 내내 운영됩니다. (CG)연중 체험객은 장수군이 6백여 명, 임실군은 15,000여 명에 이릅니다. 노력하기 나름이지만 장수군은 뚜렷한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CG 인터뷰: 목재문화체험장 관계자 (00;09:56-00:10:01, 00:10:03-07) "동절기 그 상태에서는 잘 안돼요 그렇게 생각하셔야 되고. 체험객이 많으면 문을 여는데 체험객이 없어요" 현재 정읍시와 무주군이 목재문화체험장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장수군과 임실군의 사례를 토대로 해서 목재문화체험장의 입지선정부터 운영방안에 대한 철저한 검토가 요구됩니다. JTV뉴스 조창현입니다.
정윤성
정윤성 기자 (jeoy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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