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가 만인의총 발굴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올해 정읍에서 태어난 아이들은 초등학교 입학 전까지
월 20만 원의 육아 수당을 지원받게 됩니다.
시군소식, 김민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남원시가
정유재란 당시 남원성 전투에서 순절한 만여 명 의사들의
시신을 모신 만인의총의 본무덤인
의총 유지 발굴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만인의총 본무덤은 1964년 이장 당시 발굴이 이뤄지지 않아
기록이 남지 않은 만큼, 이번 조사를 통해 무덤의 정확한 위치와 구조를 확인할 계획입니다.
[ INT ]최규호|남원시 문화예술과 학예연구사
만인의총이 처음 조성된 위치와 무덤의 세부 정보 등을 파악하고 보존과 정비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여 유적 공원 조성을 추진하겠습니다.
정읍시가 올해 출생아부터 육아수당 지급 기간을
생후 12개월부터 71개월까지로 조정하고,
매월 20만 원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정읍시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인
보호자와 영유아이며, 수당을 정읍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합니다.
[ INT ]김신철|정읍시 여성가족과장
매월 지급되는 정읍사랑상품권이 가계의 부담을 줄이고 지역 상권도 살리는 일석이조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체감형 보육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고창군이 다음 달 준공 예정인 '청년농업인 스마트팜단지'에 입주할
청년 농업인 12팀을 모집합니다.
팀별로 1,500㎡ 규모의 온실이 배정되며,
고창군 거주자이거나 모집 마감 전 주소 이전을 한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 INT ]오성동|고창 농업기술센터 소장
꿈과 열정을 가진 청년농업인이라면 누구나 스마트팜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짜임새 있게 운영해나가겠습니다.
장수군이 장수·장계농협과 함께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과
장수사랑상품권 운영에 나섭니다.
면 단위 하나로마트와 농자재판매장 등으로 기본소득 사용처를
확대하고, 매출 일부는 지역사회 환원 기금으로 조성해
취약계층 지원 등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JTV 뉴스 김민지입니다.

-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