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0시 반쯤 임실군 관촌면의 한 주택에서
90대 여성과 60대 아들, 40대 손자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90대 여성과 60대 아들은 지난 8일에도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가 40대 손자의 신고로
병원 치료를 받은 뒤 어제 퇴원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퇴원한 이들의 안위를 살펴보기 위해
집에 들렀다가 심정지 상태로 쓰러져 있던
일가족 3명을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현재까지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현장에서 발견된 유서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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