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남원의 전통 한옥공간인 남원예촌이 2달 간의 정비를 마치고 다음 달부터 관광객들을 맞이합니다.
장수군에서는 집배원들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의 안부를 살핍니다.
시군소식, 송창용 기자입니다.
[ 기자 ]남원예촌 전통한옥체험시설이 새 단장을 마치고 다음 달에 다시 문을 엽니다.
방문객들은 중요무형문화재 제74호 최기영 대목장과 이근복 번와장 등 한옥 명장들이 참여해 순수 고건축 방식으로 재현한 전통 한옥 공간인 남원예촌에서 전통 건축물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오미선l남원시 관광시설과장: 전통을 지키면서 운영 효율을 높여 전통한옥마을 체험시설인 남원예촌이 자체 브랜드로 명품 한옥호텔이 되도록 관리해 나가겠습니다.]
장수군이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공모 사업에 선정돼 우정사업본부와 은둔 생활을 하는 1인 가구의 안부를 확인합니다.
장수군은 올해 2천7백만 원을 들여 1인 가구 등 복지 사각지대 200여 가구에 생필품을 전달하고, 주민들의 건강을 살핍니다.
[양영선l장수군 희망복지팀장: 행정과 지역 사회, 공공기관이 함께 군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는 따뜻한 복지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습니다.]
정읍시가 아이들의 안전한 보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어린이집 8곳의 시설을 정비합니다.
정읍시는 오는 6월까지 6,400만 원을 들여, 이들 8곳의 도배지를 교체하고 냉난방기, 보일러를 설치할 예정입니다.
임실군이 다음 달 11일부터 이틀 동안 전북의 대표 관광지인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에서 벚꽃축제를 개최합니다.
벚꽃축제에서는 김용빈과 남승민, 채윤 등 인기 가수들의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여러 프로그램과 먹거리들이 나들이객을 맞이할 예정입니다.
JTV뉴스 송창용 입니다.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