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농 전북도연맹은 최근 중동 전쟁으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는 가운데 일부 유통업체와 정유사들이
기름값을 부당하게 올리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농업용 면세 경유에도
일반 유가 상승폭이 그대로 반영돼
트랙터와 이앙기 등 농기계 운용 비용이
지난해보다 20% 이상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농업 생산비 부담이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전농은 정부에 유류 시장을 긴급 점검하고,
위기 상황을 악용한 매점매석과 가격 담합을
철저히 조사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