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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밀리고 연락 안 닿아'...군산서 모자 숨진 채 발견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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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7일) 오후 8시쯤 군산시 경암동의 한 아파트에서
70대 어머니와 30대 아들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올해 초부터 월세가 밀리고,
연락이 닿지 않는 것을 이상하게 여긴 임대인이
이 아파트를 찾았다가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부검을 의뢰하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 전화 ☎109 또는 자살예방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김민지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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