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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사칭 사기 여전…김제, 부안서 피해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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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소방본부는 최근 위조된 명함과 공문서를 이용해
소방장비 구매나 선입금을 요구하는 사기 신고가 접수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어제 김제와 부안에서 공무원을 사칭해
소화기 교체를 유도하는 수법의 사기로 1,250만 원가량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본부는 어떤 경우에도 물품 구매나 선입금을 요구하지 않는다며, 의심 사례는 즉시 112에 신고하고 공식 연락처로 사실 여부를 확인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강훈
강훈 기자 (hunk@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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