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이 인접한 논밭에 상습적으로 불을 지른 남성이
구속 송치됐습니다.
남원경찰서는 지난 2월, 남원시 아영면 일대에서
5차례에 걸쳐 휴지에 불을 붙인 뒤 논밭에 던진 혐의로
전직 산불감시원이었던 60대 남성을 구속해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이 최근 산불감시원 채용에서 탈락하자
불만을 품고 범행을 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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