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인 척 금은방에 들어와
은목걸이를 훔쳐 달아난 1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달 30일, 남원의 한 금은방에서
30돈짜리 은목걸이를 건네받은 뒤
그대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경찰 조사에서 목걸이가 가품인 줄 알고
광한루원 인근에 버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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