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경기지사 후보 공천 방식조차 아직 확정하지 못한 채, 유승민 전 의원
차출 가능성을 열어두고 후보 결정을 미루고 있습니다.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은 “이길 수 있는 준비”가 필요하다고 했고, 장동혁
대표 등 지도부도 유 전 의원에게 여러 차례 출마를 설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유 전 의원은 입장 변화가 없다며 불출마 뜻을 유지해, 국민의힘 경기지사
공천은 계속 안갯속입니다.
반면 민주당은 한준호·추미애·김동연 후보가 본경선에 돌입해 슬로건과 메시지를 내세우며 치열한 3파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다음 달 5일부터 7일까지 투표를
진행하고,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결선을 거쳐 17일까지 최종
후보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JTV전주방송, 김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