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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값 대납 의혹' 김슬지, 민주당 후보 자격 박탈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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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김슬지 전북도의원의 지방선거 후보 자격을
박탈했습니다.

이에 따라 6.3 지방선거에서
부안군 선거구 도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한 김 의원은
민주당 후보로 출마할 수 없게 됐습니다.

김 의원은 지난해 11월 이원택 의원과 가진
민주당 청년 당원 모임에서 식사비 72만 원을
도의회 업무추진비와 사비로 결제한,
이른바 밥값 대납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이정민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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