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유지를 저렴하게 매입할 수 있다고 속여
억대 현금을 가로챈 한국자산관리공사, 캠코의 전 직원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지난해 3월부터 SNS를 통해
돈을 주면 국유지 입찰 때 편의를 봐주겠다고 속여
15명에게서 1억 4천여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한국자산관리공사 전북지역본부의 전 직원을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해당 직원은
국유지 계약 권한이 없는 공무직 신분이었고,
도피 후 잠적해오다 지난 23일 광주에서 검거됐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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