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여러 차례 근거가 없다는 결론이 나왔는데도,
일부 극우 세력을 중심으로
부정선거론이 끊이지 않고 제기되고 있습니다.
선거관리위원회가 이같은 의혹을 뿌리뽑기 위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일반 유권자들로 구성된
공정선거 참관단을 꾸렸습니다.
선거의 모든 과정을 직접 감시하고 검증하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정상원 기자입니다.
투표함 바꿔치기부터 개표 시스템을 조작했다는 주장까지.
여러 차례 수사와 재판을 통해 근거가 없는 것으로 드러났지만
극우 보수 세력들은 여전히 부정선거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신혜식|보수 유튜버(지난해 4월) :
부정선거 규명 없이는 윤석열 대통령의 명예회복도 차기 대선도 말짱 도루묵입니다, 여러분들!]
[화면 전환]
유권자 신원 확인 절차를 거쳐 투표지가 출력됩니다.
자동 분류기를 거친 투표지가 각 후보자별로
제대로 나눠지는 지도 살펴봅니다.
근거없는 부정선거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선거관리위원회가 '공정선거 참관단'을 꾸렸습니다.
투표소와 개표장 등 지정된 장소에서만
활동할 수 있는 정당 추천 참관인과는 달리
공정선거 참관단은 선거의 모든 과정을 직접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경애|전북선거관리위원회 공보주무관 :
유권자의 눈높이에서 선거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여 선거에 대한 도민들의 신뢰를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합니다.]
정당과 시민단체, 학계 등의 추천으로 구성된 8명의 참관위원은
사전투표 준비부터 개표까지 선거 전반을 감시하고
결과보고서를 제출합니다.
[최종현|공정선거 참관단장 :
한 번의 활동으로 모든 불신이 해소되지는 않을 수 있겠지만, 국민들의 신뢰가 회복될 수 있는 그런 기회가 되도록 초석을 놓는 작업을...]
공정선거 참관단의 활동이 근거없는 부정선거론을
잠재우는 계기가 될 지 주목됩니다.
JTV 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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