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소방본부가 부처님 오신날을 앞두고
도내 전통 사찰 355곳에 대한 화재 예방 점검에 나섭니다.
최근 5년간 도내 전통 사찰과 목조문화유산에서는
모두 12건의 화재가 발생해 25억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는데,
전체 화재의 42%는 부주의가 원인으로 조사됐습니다.
봉축행사 기간
연등 설치와 촛불 사용 등이 늘면서
화재 위험이 커지는 만큼,
소방본부는 소방차 진입로를 확보하고
소방시설 작동 여부를 집중 점검할 계획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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