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환경부가 내장산국립공원에 32홀 규모의
파크골프 시설을 조성하는 계획안을 의결했습니다.
국립공원 안에 파크골프장 건설이 허가된 건 이번이 처음으로
기후부는 3년간 한시적으로 파크 골프장 운영을 허가하고,
모니터링을 거쳐 승인 여부를 다시 결정할 계획입니다.
전북환경운동연합 등 환경단체들은
현행법상 존재하지 않는 '파크 골프 체험시설'이라는 명칭을 동원해
자연공원법의 보전 체계를 무력화한 결정이라며
공원계획 변경 고시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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