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 떠다니던 다른 어선의 어구 위치발신장치를 건져
불법 사용한 중국 어선이 해경에 적발됐습니다.
군산해경에 따르면 중국 어선의 선장은
지난 6일 충남 태안 신진항에서 출항한 뒤 기기를 습득해
자신의 어구에 부착해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해경은 다른 어선의 위치 발신 장치를 무단 사용하면
해상 교통 안전에 혼란을 일으킬 수 있다며
엄정하게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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