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와 SRT를 하나로 연결해 좌석이 최대 2배까지 늘어나는
중련열차가 내일부터 시범 도입됩니다.
호남선 기준 토요일과 일요일 새벽 5시 12분에
광주 송정역에서 출발해 수서역에 7시 10분 도착하는 상행선 열차와
아침 7시 40분에 수서에서 출발해 9시 16분, 광주 송정에 도착하는
하행선 한 편이 운영됩니다.
수서역에서 출발하거나 도착하는 KTX 중련 열차는
운임이 SRT 수준으로 맞춰지거나 약 10% 할인돼
호남선 이용객들의 교통비 부담도 줄어들 전망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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