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4시 50분쯤 군산항 7부두 인근 해상에서
629톤급 모래운반선과 9톤급 어선이 충돌해
선체 일부가 파손됐습니다.
사고 당시 선박에는 각각 5명씩 모두 10명의 승선원이 타고 있었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해경은 어선 선장이 자동조타장치를 이용해 항해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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