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사용이 잦은 여름철, 전북자치도소방본부가
실외기 화재 예방을 위한 사전 점검을 당부했습니다.
최근 3년 동안 도내에서 발생한 에어컨 실외기 관련 화재는
모두 73건으로, 원인으로는 담배꽁초 등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43%,
전기적 요인이 37%로 뒤를 이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전원 손상 확인과 전용 콘센트 사용,
실외기 주변 청소 등 간단한 점검과 관리만으로도
화재를 예방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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