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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계기로 지역 영화생태계 조성해야'

20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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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기생충 열풍을 계기로
지역의 영화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노력이 뒤따라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전라북도의회 최영일 의원은
도내 기생충 촬영지에 관광객이 몰리고
세트장을 복원하자는 목소리도 나왔지만,
정말 중요한건 전북에 영화생태계를 조성해영화산업의 토대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최 의원은 또
전주 국제영화제도 있는 만큼
전라북도가 독립영화 제작을 지원하면
영화도시로 성장하는데 더큰 시너지 효과가
발휘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승환
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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