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익산점, 서북권 소상공인 직격탄"
코스트코 익산점 추진에 대한 전북지역 소상공인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전북전주수퍼마켓협동조합은 긴급 간담회를 열어, 코스트코가 익산에 들어설 경우 서북권 소상공인들이 직격탄을 맞게 될 거라며, 계획을 철회하거나 적어도 지역 상생협약이 없는 일방적…최유선 기자2025-07-07
조업 중 실종 인도네시아 선원 숨진 채 발견
조업 중에 실종됐던 인도네시아 국적의 선원이 실종 5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군산해양경찰서는 어제 (6일) 오후 2시 반쯤 군산 비응항 인근 해상에서 남성 시신 1구가 발견돼 신원 확인 결과, 지난 1일 실종된 선원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김민지 기자2025-07-07
9일째 폭염특보...실내 나들이객 '북적'
연일 한낮 기온이 35도에 육박하는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북에 9일째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시민들은 아이스링크나 박물관 같은 실내 공간을 찾아 더위를 식혔습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전주 빙상경기장이 스케이트를 타는 시민들로 북적…변한영 기자2025-07-06
도내 곳곳에서 화재와 교통사고 잇따라
주말과 휴일 사이 도내에서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전 7시 20분쯤, 부안군 변산면의 한 수련원 사우나실에서 불이 나, 투숙객 92명이 급히 대피하고, 이 과정에서 3명이 다쳤습니다. 어제 오후 7시 반쯤에는 임실군 관촌면의 한 농로에서 80대 노부부가 타고 가…변한영 기자2025-07-06
최근 3년간 수난 사고 43%, 7~8월 발생
최근 3년간 도내에서 발생한 수난 사고의 43%가 7월과 8월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자치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수난 사고의 20%는 바다, 19%는 하천에서 발생했습니다. 소방본부는 물놀이를 할 때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금지구역이나 위험지역에는 들…김민지 기자2025-07-04
지난달 평균 기온 23도...역대 6월 중 최고
지난달 전북의 평균 기온이 23도로 집계돼, 6월 기온으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지난달 전북의 평균 기온은 평년보다 1.4도 높았고, 가장 더웠던 2013년의 22.8도를 넘어 기상관측망을 대폭 확충한 1973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정상원 기자2025-07-04
탱크로리 논으로 전도...유출 피해 없어
오늘 오전 10시 15분쯤 김제시 봉남면의 한 도로에서 탱크로리 차량이 부근의 논으로 전도됐습니다. 당시 탱크로리는 비어 있었고 이 사고로 70대 운전자가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정상원 기자2025-07-04
오차 범위 5cm...초정밀 농업용 드론 개발
요즘 농촌에선 사람 대신 드론이 농약을 뿌리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사람이 직접 조종하지 않고도, 첨단 GPS 기술을 활용해 획기적으로 오차 범위를 줄인 초정밀 드론이 개발됐습니다. 하원호 기자입니다. 논밭에 농약을 뿌릴 때 농민들이 주로 사용하는 광역…하원호 기자2025-07-04
처우 개선 촉구...16일 '돌봄 멈춤' 선언
민주노총 공공연대 노동조합이 돌봄 노동자들의 처우 개선을 촉구하며 오는 16일 '하루 돌봄 멈춤'을 선언했습니다. 공공연대 노동조합은 오늘 전북자치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돌봄 서비스가 대부분 민간에 위탁돼 이윤 추구의 수단으로 전락했다며 돌봄의 국가…정상원 기자2025-07-04
2만 9천 마리 폐사... 축산농가 '비상'
연일 이어지는 불볕더위에 가축들도 맥을 못 추고 있습니다. 지난 1주일 사이에만 도내에서 2만 9천 마리가 폐사했는데요 올해는 장마도 일찍 끝나 무더위가 길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축산 농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2천여 마리의 돼지를 키…강훈 기자2025-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