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생이 무면허로 사고...운전자 바꿔치기 시도
고등학생이 무면허 상태로 렌트카를 몰다 전복 사고를 낸 후, 운전자 바꿔치기까지 시도하다 덜미를 잡혔습니다. 오늘 새벽 5시 30분쯤 전주 장동에 있는 한 도로에서 10대 4명이 타고 있던 차량이 연석을 들이 받고 뒤집혔습니다. 이들은 운전자를 묻는 경찰에게, 뒤…김학준 기자2024-08-12
수협은행 전주지점, 전주 송천동으로 이전
수협은행 전주지점이 전주 송천동으로 이전했습니다. 지난 1977년 서노송동에 문을 연 전주지점은 그동안 여신과 수신, 환전 등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해 왔습니다. 강신숙 수협은행장은 새로운 장소에서 시작하는 만큼 고객들이 만족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변한영 기자2024-08-12
고속도로 차량 9대 부딪혀... "졸음운전"
오늘 낮 정읍의 호남고속도로 상행선에서 차량 9대가 잇따라 부딪혔습니다. 사고는 도로 보수 공사 때문에 서행을 하고 있던 차량들을 뒤에서 오던 화물차가 들이받으면서 벌어졌습니다. 13명이 다쳤는데 경찰은 사고 원인을 졸음운전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김학준 …김학준 기자2024-08-12
갑작스런 단축 운영...폐기물 처리 차질
전주 리싸이클링타운이 처리시설의 운영 시간을 2시간 단축하면서 수거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전주시는 수수료 인상분 지급을 요구하는 리싸이클링타운 측이 전주시를 압박하기 위해 운영 시간을 단축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아침 7시…김진형 기자2024-08-12
한국은행, 지역 중소기업에 추석 자금 지원
한국은행 전북본부가 추석을 앞두고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에 대한 지원에 나섭니다. 지원 규모는 1백억 원으로 1개 업체에 5억 원이 한도입니다. 한국은행은 금융기관이 해당 중소기업에 대출하면 대출액의 최대 50%를 금융기관에 저리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변한영 기자2024-08-12
무너지는 자영업자...3만 명 폐업
경기가 좀처럼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자 사업을 포기하는 자영업자들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전북에서는 지난해 한 해에만 무려 3만 명이 넘는 소상공인들이 폐업을 신고했습니다. 각종 경기 지표에도 빨간불이 켜져 자영업자들의 걱정은 더 커지고 있습니다. 변한영…변한영 기자2024-08-12
순창 36.7도... 내일 오후 5~40mm 소나기
오늘도 도내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순창의 한낮 기온이 36.7도, 남원이 36.3도를 기록했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3에서 26도, 낮 기온은 33에서 36도를 기록하겠고 열대야도 이어지겠습니다. 내일은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오후부터 밤 사이 서부지…최유선 기자2024-08-12
부안 격포해수욕장에서 70대 해수욕객 숨져(화면)
어제 오후 2시쯤 부안 격포해수욕장에서 70대 남성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당시 근처에 있던 해수욕객이 남성을 물 밖으로 끌어냈고, 안전요원이 심폐소생술을 했지만 끝내 목숨을 잃었습니다. 해경은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변한영 기자2024-08-11
찜통더위 속 시원한 여름나기
오늘도 한낮 온도가 35도 안팎인 불볕더위가 이어지면서 시원함이 더욱 간절해진 하루였습니다. 시민들은 실내에서 더위를 피하거나 야외 물놀이장에서 한여름을 즐겼습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한낮에 시민들이 스케이트장을 찾았습니다…변한영 기자2024-08-11
"누렇고 검게 변해"...폭염에 인삼농가 울상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농작물에도 큰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특히 인삼처럼 온도에 민감한 작물의 경우, 피해가 더 클 수밖에 없습니다. 인삼 농가들은 기록적인 폭염으로 큰 피해가 난 지난 2018년과 비슷한 상황이라며 피가 마르는 심정이라고 말합니다. 강훈 기…강훈 기자2024-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