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 왔던 의대생 실종... 천변에서 신발 발견
시간당 60mm가 넘는 강한 비가 내리던 어제 새벽 익산에서 동아리 MT를 온 한 대학생이 실종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이 이틀째 수색에 나선 가운데, 이 학생의 신발이 부근의 하천변에서 발견됐습니다. 김학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비가 퍼붓는 새벽 시간. 희미한 불…김학준 기자2024-07-11
오늘 밤 5~60mm 비... 15일부터 다시 장맛비
장맛비는 오늘 소강상태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오늘 밤에 5에서 6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강한 바람과 번개를 동반하며 시간당 20mm의 비가 오는 지역도 있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진안이 28도, 전주가 26도를 기록했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당분간 …이정민 기자2024-07-11
사과 권유 교사 아동학대 송치...경찰 비판
도내 6개 교원단체가 서로 다툰 학생들에게 사과를 권유한 교사를 아동학대 혐의로 송치한 경찰을 비판했습니다. 교원단체들은 경찰이 피해를 주장하는 학생 진술만 가지고 교사를 범죄자로 만들었다면서 이는 정상적인 교육 활동을 포기하라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이정민 기자2024-07-11
환경영향평가 관련 자료 유출 혐의 환경청 직원 입건
전북지방환경청의 직원이 환경영향평가와 관련된 자료를 유출한 혐의로 입건돼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전주완산경찰서는 지난 5일 이 직원이 환경영향평가와 관련된 자료를 도내 한 폐기물처리업체에 전달한 혐의로 전북지방환경청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습니다.(…김학준 기자2024-07-11
수마가 할퀴고 간 보금자리...물은 빠졌지만
하늘에 구멍이 뚫린듯 쏟아지던 장맛비는 그쳤지만, 주민 250여 명은 오늘도 집으로 돌아가지 못했습니다. 언제 그랬냐는듯 집에 들이닥쳤던 물이 빠졌지만 살림살이며 가재도구들이 온통 흙탕물에 젖었기 때문입니다. 최유선 기자의 보도입니다. 완주군 운주면의 장선…최유선 기자2024-07-11
"새만금 산업단지, 화학사고 안전대책 마련해야"
화학물질 취급 공장이 들어서는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에 대한 안전대책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도내 11개 시민사회단체는 새만금개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차전지산업에 사용되는 화학물질이 대부분 폭발사고의 위험성이 높다며 안전관리 계…최유선 기자2024-07-11
전북 완성차 생산량 6년 새 38.5% 감소
도내 완성차 생산량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노동정책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전북에서 생산된 상용차는 모두 4만 1천여 대로, 6년 새 2만 5천여 대, 38.5% 감소했습니다. 제조사별로는 현대자동차가 2만 4천여 대, 타타대우는 9백6십여 대 줄었습니다…변한영 기자2024-07-11
어청도 시간당 146mm...군산지역 기록적 폭우
도내 곳곳에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군산에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오늘 자정 무렵 군산 어청도에는 1시간 만에 146mm의 비가 내려 기상 관측을 시작한 1990년 이후 가장 많은 양을 기록했습니다. 군산 시내에도 오전 1시 40분부터 1시간 동안 131.7mm의 비…변한영 기자2024-07-10
금속노조 총파업..."노조법 2, 3조 개정해야"
금속노조 전북본부는 오늘 고용노동부 전주지청 앞에서 1차 총파업 대회를 열었습니다. 도내 17개 사업장에서 노동자 2천5백여 명이 4시간 동안 노동을 거부하는 방식으로 파업이 진행됐습니다. 금속노조는 노조의 쟁의권 확대와 사용자의 손해배상 요구를 제한하는 노…강훈 기자2024-07-10
집중호우 학교 46곳 피해
어젯밤부터 쏟아진 집중호우로 학교 담장이 무너지거나 침수되는 등 학교 시설물의 피해도 잇따랐습니다. 전북자치도교육청은 완주 운주초등학교에서 부근의 하천이 범람해 학교 담장이 무너졌고 군산 중앙중학교 건물에는 토사가 쓸려 내려오는 등 46개 학교에서 피해…이정민 기자2024-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