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계탕 한 그릇 17,000원...'전국 최고'
이번 주 장마가 끝나면 본격적인 삼복 더위가 시작됩니다. 해마다 이맘때면 보양식으로 삼계탕을 찾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가뜩이나 고물가 시대, 전북의 삼계탕 가격이 전국에서 가장 비싸, 삼계탕 한 그릇도 큰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변한영 기자2024-07-09
동군산 나들목 SUV 사고... 3명 이송
오늘 오후 3시 10분쯤 서해안고속도로 동군산 나들목 요금소 하이패스 차선에서 SUV 한 대가 교통안전시설물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강훈 기자2024-07-09
통합반대 대책위, 3만 2천여 명 반대 서명부 제출
통합반대 완주군민 대책위원회가 오늘 전주-완주 통합을 반대하는 주민 3만 2천여 명의 서명을 받아 완주군에 전달했습니다. 통합반대대책위는 지난달 13일부터 주민 3만 2천785명의 통합 반대 서명을 받았다며, 완주를 분열과 갈등으로 몰아넣는 통합 투표 시도는 즉…김진형 기자2024-07-09
익산 비닐하우스 20ha 침수...비상 1단계 유지
어제부터 전북에 100mm가 넘는 비가 내리면서 비닐하우스가 침수되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어제부터 110mm의 비가 내린 익산시 망성면 일대에서는 20ha 면적의 비닐하우스가 침수됐습니다. 장수와 부안, 정읍 등지에서는 나무가 쓰러지고…최유선 기자2024-07-09
비닐하우스 쑥대밭... 내일 120mm 더 내려
본격적인 장맛비가 시작되면서 호우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난해 마을 전체가 침수 피해를 봤던 익산시 망성면 일대에서는 20ha의 비닐하우스가 물에 잠겼습니다. 내일 새벽에도 호우특보가 내려질 전망이어서 농민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의 …최유선 기자2024-07-09
3만여 명 반대 서명..."통합 시도 중단해야"
전주-완주 통합 반대 단체가 통합을 반대하는 주민 3만여 명의 서명을 완주군에 전달했습니다. 통합 찬성 단체가 완주군에 제출한 서명의 5배 규모입니다. 이들은 통합에 대한 완주군민들의 반대 의사가 확인된 만큼 통합 추진 시도가 즉각 중단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김진형 기자2024-07-09
해경, 폐어구 불법투기 집중 단속
해양 생태계를 파괴하는 폐어구의 불법투기에 대한 집중 단속이 이뤄집니다. 부안해경은 바다에 폐그물이나 통발 등을 투기하거나 폐유 등을 버리는 행위에 대해서 오는 8월 2일까지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오는 14일까지는 계도 기간을 갖고 폐…강훈 기자2024-07-08
JB금융지주, 과태료 1억 9,200만 원...업무 보고 부실
금융감독원이 JB금융지주에 1억 9천2백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JB금융지주가 지난 2019년부터 지난해 사이 모두 16개 분기에 해당하는 업무 보고서의 일부 항목을 금감원에 제출하지 않거나, 사실대로 작성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부동산 …변한영 기자2024-07-08
협력업체에 일감 몰아주고 1억 챙긴 직원 기소
협력업체에 일감을 몰아주고 억대의 금품을 챙긴 제과업체 직원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전주지검 군산지청은 지난 2019년부터 2년 6개월 동안 협력업체에 60억 규모의 공사를 몰아주는 대가로 1억 원가량을 받아 챙긴 혐의로 A씨를 구속 기소하고, 협력업체 대표를 불…김학준 기자2024-07-08
중처법 위반 혐의 세아베스틸 대표 교체
지난 2022년부터 5명의 근로자가 숨져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를 받는 세아베스틸의 김철희 대표가 교체됐습니다. 세아베스틸은 오늘 안전을 위협하는 근무 환경과 조직 문화를 근절하겠다며 김 대표를 포함해 같은 혐의를 받는 공장장 A 씨를 교체했다고 밝혔습니다…김학준 기자2024-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