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전북에 100mm가 넘는
비가 내리면서 비닐하우스가 침수되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어제부터 110mm의 비가 내린
익산시 망성면 일대에서는
20ha 면적의 비닐하우스가
침수됐습니다.
장수와 부안, 정읍 등지에서는
나무가 쓰러지고 신호등이 고장 나는 등
11건의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또, 장수의 천변 둔치 주차장 2곳과
내장산 국립공원 등 탐방로 7곳, 그리고
12개 하천의 산책로가 통제되고 있습니다.
전북자치도는 비상 1단계를 발령하고
재해 취약 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