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개 캐러 갔다가...동호회 50대 여성 숨져
오늘 오전 조개를 캐러 바다에 들어갔던 50대 여성이 변을 당했습니다. 다이빙 동호회 회원들과 함께 물에 들어갔었지만 물 밖으로 나오지 못했습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잠수복을 입은 네 명의 남녀가 해변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두 명은 조개를 주워 담기 위…강훈 기자2023-04-20
이차전지 생태계 구축 속도...과제도 산적
이차전지 기업들이 잇따라 투자에 나서면서 전라북도에 관련 생태계가 빠르게 구축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차전지 최종 제조업체가 없고 관련 분야의 기반도 다른 지역에 비해서는 크게 취약한 현실입니다. 이차전지를 전라북도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서는 기업…정원익 기자2023-04-20
"학생 수 부풀려 보조금 받아"... 학교 측 "음해"
한 평생교육 시설이 학생 수를 실제보다 더 많은 것처럼 부풀려왔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학생들의 출석 기록을 직접 조작했다는 일부 교사의 증언까지 나왔는데요 학교 측은 이런 주장은 일부 교사들의 음해일 뿐이며 출석 기록은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정면…이정민 기자2023-04-20
태양광 발전소...'봄철' 출력 제어에 '반발'
덥지도, 춥지도 않은 봄철은 일 년 중 전력수요가 가장 적을 때지만 일조량이 좋아서 태양광 발전량은 가장 많습니다. 정부가 봄철의 태양광 과잉 발전에 따른 대규모 정전 사태를 예방하기 위해 강제로 발전기를 끄는 출력 제어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는데, 근본적인 …하원호 기자2023-04-20
스킨다이빙하던 4명 물에 빠져...1명 사망
오늘 오전 9시쯤 부안군 변산면 고사포 해수욕장에서 잠수복을 착용한 채 스킨다이빙을 하던 4명이 물에 빠졌습니다. 40대 남성 2명은 자력으로 걸어 나왔고, 50대 여성 2명은 소방대원에 의해 구조됐지만 이 가운데 한 명은 숨졌습니다. 부안해경은 정확한 사고 원인…강훈 기자2023-04-20
아침까지 짙은 안개... 한낮 기온 18~24도
오늘 남원의 낮 기온이 27.9도, 전주가 26.1도까지 올라갔습니다.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 사이에는 가시거리 2백 미터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1도에서 14도, 낮 기온은 18도에서 24도가 예상됩니다. 서해안에는 초속 15미터 안팎…변한영 기자2023-04-20
도의회·시민단체, '탄소중립 계획' 재수립 촉구
전북도의회 탄소중립 특위와 전북환경운동연합 등 시민단체들은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는 최근 의결한 탄소중립 기본계획을 다시 세우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정부가 지난 2018년 대비 2030년까지 산업계의 탄소 배출량 감축 목표치를 기존의 14.5%에서 11.4%로…권대성 기자2023-04-20
'이스타 부정 채용' 이상직·최종구·국토부 전 공무원 기소
전주지검이 이스타항공 부정 채용과 관련해 이상직 전 의원과 최종구 전 대표, 그리고 국토부 소속 전 공무원 등 3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이 전 의원과 최 전 대표는 2016년 7월 당시 국토부에 근무하던 A씨의 청탁으로 A씨의 자녀를 이스타항공 정규직으로 채용한…변한영 기자2023-04-19
LG화학, 새만금에 1조 2천억 원 투자 협약
이차전지 기업인 LG화학과 중국 절강화유 코발트사가 오늘 새만금에 1조 2천억 원을 투자하기로 협약했습니다. 두 기업은 오는 2028년까지 새만금 산단 6공구 33만 3천 제곱미터 부지에 공장을 짓고, 연간 5만 톤 규모의 전구체를 생산할 계획입니다. 새만금에는 올해…정원익 기자2023-04-19
이차전지 '날개'...특화 단지 '청신호'
새만금에 최근 한 달 사이에 이차전지 기업 두 곳이 각각 1조 원대의 투자를 결정했습니다. 새만금에 이차전지 기업들이 모여들면서 전라북도가 이차전지 산업에서 날개를 달고 있는데요, 정부의 이차전지 특화 단지 지정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정원익 기자입…정원익 기자2023-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