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농특산품 홍보관 폐쇄 위기
군산시가 30억 원을 들여 만든 농특산품 홍보관이 8년 만에 문을 닫을 처지에 놓였습니다. 운영을 맡은 단위 농협마다 적자에 손을 들고 있는데, 군산시는 뾰족한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8년 전 군산 근대역사박물관 인근에 만들어진 농특…김진형 기자2020-07-13
'한국판 뉴딜' 대응...중장기 사업 발굴
정부가 코로나발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을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전라북도가 사업 발굴에 나섭니다. 전라북도는 단기적으로 새만금 재생에너지 등 기존 사업을 재구성해 내년도 국가예산을 확보하고 연구용역을 통해 정부정책에 맞춘 중장기 …하원호 기자2020-07-13
"'해외입국' 감염'...지역 통계에서 빼야"
송하진 전라북도 지사가 해외입국 코로나 확진자를 지역 확진자 통계에서 빼 별도로 집계해달라고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송 지사는 정세균 총리 주재로 열린 중앙방역대책본부 회의에서 해외입국 확진자는 2차 전파 우려가 낮고 지역과 크게 관련이 없는데도 지역 코로…하원호 기자2020-07-13
경찰, '폭력 등 체육계 불법' 특별신고센터 운영
전북경찰청이 고 최숙현 선수 사건을 계기로 체육계 불법행위에 대헤 앞으로 한 달 동안 특별 신고센터를 운영합니다. 경찰은 지방청과 경찰서에 신고센터를 설치해 선수에 대한 폭력과 금품 갈취, 성범죄와 모욕 행위 등을 신고받는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신원…권대성 기자2020-07-13
코로나19 방역지침 위반 13명 송치
전북지방경찰청이 격리 조치를 어기는 등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어긴 28명을 수사해 13명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13명은 가운데 2주간 자가격리 조치를 받고도 격리장소를 이탈한 경우가 8명으로 가장 많고 집합금지 명령 위반이 5명이었습니다. 경찰은 앞…주혜인 기자2020-07-13
필리핀 입국 30대 코로나19 확진...전북 36번째
필리핀에서 입국한 필리핀 국적의 30대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전북의 36번째 환자가 됐습니다. 어제 오전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이 여성은 군산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은 뒤 군산 자택에 머물다 확진 판정이 나와 군산의료원에 격리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 …나금동 기자2020-07-12
전북도, 중소기업 수출지원 비대면 전환
전라북도가 올해 계획한 중소기업 수출지원을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합니다. 전라북도는 국제무역박람회와 무역사절단 파견, 바이어 초청 상담회 등 하반기에 예정한 중소기업 수출 지원을 화상상담 등 비대면 방식으로 바꿔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온라인 수출상…권대성 기자2020-07-12
눈으로만 안전점검...결국 저수지 붕괴
지난 4일 익산 왕궁면에 있는 동화저수지가 무너져 인근 지역이 침수 피해를 겪었습니다. 그런데 붕괴된 저수지가 붕괴 전에 실시한 안전 점검에서 양호하다는 B등급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예산 부족을 이유로 눈으로만 안전을 점검해왔는데 결국 저수지 붕괴라…김진형 기자2020-07-12
해수욕장 개장...일부 방역수칙 허술 (전주용)
오늘 도내 8곳의 해수욕장이 문을 열었습니다. 많은 방역요원들과 피서객이 방역수칙을 지키려고 노력했지만, 일부 해수욕장의 경우 방역수칙 준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나금동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전북의 한 해수욕장입니다. 해수욕장 입구에서 방역…김철 기자2020-07-11
비나텍,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승인(휴)
전북의 중견 제조업체인 비나텍이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습니다. 이에 따라 비나텍은 공모절차를 거쳐 오는 9월 안에 코스닥 시장에 이전 상장될 예정입니다. 지난 1999년 설립돼 친환경 에너지 소재와 부품을 생산하는 비나텍은 지난해에만 매출액 428억 원을…정원익 기자2020-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