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동선은?...현재 접촉자는 3명
70대 여성은 대구에서 온 뒤로 닷새 동안 군산과 충남 서천이 여러 곳을 오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군산에서만 두 번째 확진자가 발생해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밝혀진 접촉자는 여성의 가족 3명입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방역요원들이 환자…김철 기자2020-02-26
금세 동난 소독약...일부 시민, 헛걸음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이번 주를 소독주간으로 정한 전주시가 오늘 각 주민센터에서 소독약을 무료로 나눠줬습니다. 취지는 좋았지만, 한때 소독약이 떨어져 시민들의 불만을 사기도 했습니다. 소독약을 추가로 확보한 전주시는 당분간 계속 배부하겠다고 밝혔습…송창용 기자2020-02-26
대구에서 군산 아들 집 온 70대 '확진'
대구에 살다가 지난 주 군산의 아들 집에 온 70대 여성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지난 주 금요일 이후 닷새 만에 전북에서 4번째 환자가 발생한 겁니다. 이 여성은 원광대병원에 격리됐고 보건당국은 역학조사와 접촉자 파악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첫 소식…하원호 기자2020-02-26
경북 중증환자 2명, 전북 추가 이송...누적 3명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경북에서 중증환자 2명이 잇따라 전북으로 이송돼 경북에서 전북으로 옮긴 누적환자는 모두 3명으로 늘었습니다. 전라북도는 경북의 환자가 급증하면서 병원들의 수용능력을 넘어서자 어젯밤 청도 대남병원에서 입원 중이던 58살 남성 환…김철 기자2020-02-26
'외출 자제'에도 활동...자가격리 못한 이유는?
방역 공무원들이 사력을 다해 일하면서 요즘 격려가 잇따르고 있는데, 몇 가지 짚고 넘어갈 문제가 있습니다. 70대 여성은 외출 자제에도 불구하고 외부 활동을 했습니다. 처음부터 자가격리를 했으면 좋았을텐데, 환자를 증상이 경미한 유증상자로 분류해 자가격리를 …김철 기자2020-02-26
확진자 다녀간 국회 토론회에 51명 참석
전북교육청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한국교총 회장이 다녀간 지난 19일 국회 토론회에 전북에서 51명이 참석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북교육청은 이들이 모두 사립학교 관계자들로 자가격리자로 지정되지 않았다면서, 건강에 이상이 없다면 특별한 조치를 취하지 않…권대성 기자2020-02-25
중국 유학생 '도시락·마스크' 7억 6천만 원 편성
전라북도가 7억 6천만 원을 긴급 편성해 2주 동안 자가격리되는 중국 유학생들을 지원합니다. 예산 사용 계획을 보면 중국 유학생 도시락 지급에 6억 천만 원, 나머지는 마스크와 손세정제, 그리고 체온계 구입에 쓰입니다. 그동안 대학들이 중국 유학생의 도시락과 마…김철 기자2020-02-25
전주지법 3월 6일까지 휴정...코로나19 확산 예방
전주지방법원은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다음 달 6일까지 2주 동안 휴정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구속과 가처분, 집행 정지 등 긴급 사안을 제외한 나머지 사건의 재판 기일이 연기됩니다. 법원은 부득이하게 재판을 열어야 할 경우에는 방청객은 …정원익 기자2020-02-25
이스라엘 3차 순례단 귀국...익산 A교회 26명 능동감시
이스라엘 3차 성지순례단으로 귀국한 익산 모 교회 신도 26명이 능동감시에 들어갔습니다. 전라북도는 오늘(25일) 오전 입국한 이스라엘 3차 성지순례단 27명 가운데 26명이 익산 모 교회 소속이라며 이들에게 별다른 증세가 없어서 2주 동안 스스로 발열 여부를 신고…김철 기자2020-02-25
'코로나 확진자 추가 발생' 허위 글 올린 30대 조사
인터넷 상에서 코로나 19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는 가짜뉴스를 퍼뜨린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A씨는 이달 초, 한 인터넷 카페에 도내에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는 가짜뉴스를 올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지인에게 들은 이야기가 사…나금동 기자2020-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