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생 제자 성추행' 교수 벌금 700만 원
대학원생 제자를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도내 한 대학의 A 교수에게 1심에서 벌금 700만 원이 선고됐습니다. 전주지방법원은 대학교수인 피고인이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저지른 범행으로 피해자는 학업까지 포기했다며 다만, A 교수가 반성하고 학교에서 징계…최유선 기자2024-11-20
"병 고쳐주겠다" 16억 뜯은 종교인 징역 10년
불치병에 걸린 신도들을 낫게 해주겠다며 10억 원이 넘는 돈을 가로챈 종교인 A 씨에게 1심에서 징역 10년이 선고됐습니다. 전주지방법원은 질병으로 고통받는 피해자들의 심정을 악용한 A 씨의 범행 수법이 매우 악질적이어서 중형을 선고했다고 판시했습니다. A 씨는…강훈 기자2024-11-20
"다자녀 가정 지원 정책 확대해야"
저출생 문제 대응을 위해 다자녀 가정 지원 정책을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전북자치도의회 김희수 의원은 전북자치도가 자체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다자녀 가정 지원 사업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카드 발급과 육아 용품 지원이 전부라고 밝혔습니다. …정원익 기자2024-11-20
전기차 화재 대비, 정부 합동 훈련 열려
전기차 화재 상황을 가정한 정부 합동 훈련이 오늘 전주시 팔복동의 한 아파트에서 진행됐습니다. 행정안전부와 전북자치도 등 48개 기관 관계자와 주민 580여 명이 참가한 이번 훈련은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발생한 전기차 화재가 부근의 차량으로 확산되는 상황을 …최유선 기자2024-11-20
군산 알루미늄 공장서 불... 2천여만 원 피해
오늘 (19일) 오전 8시 40분쯤 군산시 임피면의 알루미늄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2천 2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JTV 전주방송)김민지 기자2024-11-19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호봉제 개선 요구
전북 지역아동센터에서 근무하는 센터장과 생활복지사들이 오늘 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종사자들의 호봉제를 개선해야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전북의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에게 적용되는 호봉제는 10호봉이 상한이어서 최대 31호봉까지 올라갈 수 있는 다…강훈 기자2024-11-19
아파트 지하 주차장 차량 화재...50여 명 대피
어젯밤 (18일) 10시쯤 군산시 오식도동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아파트 주민 5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주차된 차량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JTV 전주방송)김민지 기자2024-11-19
전주대 교수 104명 시국선언, 윤 대통령 퇴진 촉구
전국의 대학가를 중심으로 시국선언이 잇따르는 가운데 전주대학교 교수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했습니다. 전주대 교수 104명은 오늘 (19일) 전주대 학생회관에서 시국선언을 통해 대한민국 지도자가 미래 세대에게 희망과 모범이 되지 못하고 절망과 분노의 …이정민 기자2024-11-19
특혜 채용 의혹 관련 김정숙 여사 참고인 조사 검토
문재인 전 대통령의 사위였던 서모 씨의 특혜 채용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김정숙 여사에 대한 참고인 조사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구체적인 소환 일정과 형식은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주지검은 김 여사의 소환 여부에 대해 확인해…김학준 기자2024-11-19
"전국 꼴찌 호봉제"...개선 요구 한목소리
지역아동센터는 방과후 갈 곳이 마땅치 않은 학생들을 돌보며, 부모의 빈자리를 메워주는 시설입니다. 그런데 전국에서도 유독 전북 아동센터 종사자의 처우가 낮다 보니, 개선해 달라는 목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35명의 중고등학생이 …강훈 기자2024-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