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시.군 정책협의회, 주요 현안 논의
전라북도와 14개 시. 군이 정책협의회를 열고 주요 현안과 내년에 출범하는 전북특별자치도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도지사와 시장, 군수들은 지방소멸대응 기금의 집행률을 높이는 방안과 농생명 산업지구 지정, 물가 안정화 대책 등을 논의…천경석 기자2023-11-24
흙투성이 공원...관리는 '엉망'
비가 많이 오면 물을 저장하고, 비가 오지 않으면 공원으로 사용하는 저류지 공원이 있습니다. 그런데 관리가 거의 되지 않아서 이름만 공원일뿐 휴식공간으로서의 기능은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최유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 9월, 전주시 만성동의 한 저류지 공원. …최유선 기자2023-11-24
전북도, 2026년까지 스마트공장 300개 구축
전북형 스마트공장을 확산하기 위한 협약식이 열렸습니다. 전라북도는 14개 시. 군, 삼성전자, 스마트 CEO 포럼 등과 협약을 맺고 오는 2026년까지 전북형 스마트공장 3백 개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정부가 지원하는 사업과 별개로 추진되는 전북형 스마트공장은 삼성…정원익 기자2023-11-24
전주시, 내년 노인 일자리 1만 4천 개 제공
전주시가 내년에 1만 4천 개의 노인 일자리를 제공합니다. 공공형 일자리는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가 하루에 3시간씩 주 3일 일하면 달마다 29만 원이 지급되며,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신청하면 됩니다. 사회서비스형 일자리는 하루에 3시간씩 주 5일 일…김진형 기자2023-11-24
전주 병무청 인근, 재개발 정비 구역 지정
전주시 남노송동 병무청 인근 지역이 재개발사업 정비구역으로 지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7만 4천㎡에 25층 이하 1,220세대의 공동주택이 들어설 수 있게 돼 재개발 사업이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한옥마을과 인접해 있는 병무청 재개발 사업 지역은 지난 2006년에 추…김진형 기자2023-11-24
익산경찰서 주차장 시민에 개방
도심의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익산경찰서가 주차장을 개방합니다. 익산경찰서는 다음 달 중순부터 평일은 오후 6시 반부터 다음 날 아침 7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은 24시간 경찰서 주차장 143면을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익산시는 청사 보안을 위…하원호 기자2023-11-24
50억 원 들여놓고... 10년째 개점휴업
고창군이 지난 2009년 어촌 경제를 활성화하겠다며 50억 원을 투입해 '명사십리 해양파크'를 조성했습니다. 수산물 직판장과 식당을 입주시켜 관광객을 유치한다는 취지였는데요 하지만 시설은 텅 비어있고 10년 넘게 애물단지로 방치되고 있습니다. 김학준 기자가 취…김학준 기자2023-11-23
민생사업도 줄줄이 위축되나?
정부의 역대급 세수 결손으로 도내 자치단체들의 내년 살림살이도 매우 어려워질 전망입니다. 전라북도와 시군들이 허리띠를 바짝 졸라매고 있어 민생사업마저 위축될 것으로 보입니다. 천경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정부에서 주는 교부세가 대폭 줄면서 자치단체들이 어…천경석 기자2023-11-23
전북특별법 개정안 130여 개 조문.. 국회 상임위 통과
전북특별법 전부개정안이 상임위 문턱을 넘어 다음 달 본회의 통과 가능성이 더 높아졌습니다. 국회 행안위는 전체회의를 열고 법안소위에서 가결한 130여 개 조문으로 구성된 전부개정안을 의결했습니다. 개정안에는 농생명과 문화산업 육성, 외국인 특별고용 특례 등…천경석 기자2023-11-23
전주시, 빚더미 앉나?... 채무 5천억 원
전주시가 내년에 세수입이 천억 원가량 감소할 것에 대비해 천5백억 원 규모의 지방채를 발행하기로 했습니다. 누적 채무가 역대 최고 수준인 5천억 원에 이를 전망인데요. 원금 상황도 문제지만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이자를 갚는 것도 팍팍해서 빚더미에 앉을 수 있다…김진형 기자2023-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