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감염 여파 이틀 새 36명 신규 확진
어제(그제)와 오늘(어제), 이틀 사이에 전북에서 36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새로 나왔습니다. 이 가운데 24명은 집단 감염이 발생한 외국인 일상과 kt 2군 야구단 관련입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김제에서 열 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이들은 지난 22일 확진된 외국…김진형 기자2021-07-26
"수해 원인 복합적" vs "면죄부 조사"
1년 전 섬진강댐 하류 지역의 수해 원인을 조사한 용역 결과가 나왔습니다. 댐의 구조적 한계와 하천 관리 부실 등의 복합적인 원인이라는 결론입니다. 하지만 갑작스럽게 방류량을 늘린 게 원인이라고 주장해온 피해 주민들은 책임 소재를 피해간 면죄부 조사라고 비…나금동 기자2021-07-26
전주지법 8월 6일까지 '하계 휴정'
전주지방법원이 내일(26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2주 동안 하계 휴정에 들어갑니다. 전주지법은 이 기간에는 급하지 않은 민사, 가사 사건을 비롯해 불구속 형사 재판을 열지 않습니다. 다만, 구속 전 피의자 심문 또는 가압류나 가처분처럼 시급한 재판이나 민원업무…나금동 기자2021-07-25
하루 42명 '최다'...외국인 근로자 25명
전북에서 하루 사이에 42명의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올 들어 가장 많은 숫자인데요 이 가운데, 외국인 근로자가 절반이 넘는 25명으로 델타 변이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이 의심되고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하루 사이 전북에서 발생한 코로나 확진자는 42…김진형 기자2021-07-24
이주여성과 노동자 관련 확진 20명으로 급증
외국인 결혼 이주여성과 노동자의 모임에서 시작된 연쇄 감염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가족과 직장 동료까지 이틀 새 확진자가 20명으로 늘었습니다. 전주교도소 직원 1명이 확진된 가운데 교도소 직원들이 방역수칙을 어기고 회식을 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과…이정민 기자2021-07-23
익산 36.5도 '올 최고', 주말까지 찜통더위
절기상 대서인 오늘, 익산의 한낮 기온은 36.5, 부안 35, 김제는 34.1도까지 치솟아 올 들어 가장 더웠습니다. 현재 전북의 모든 지역에는 폭염특보가 내려져있습니다. 밤에도 더위가 이어지면서 일부 지역에서 열대야가 나타나겠습니다. 내일도 한낮 기온이 36도까지 …주혜인 기자2021-07-22
송성환 도의원 항소심도 '직위상실형'
전라북도의회 의장을 지낸 송성환 도의원이 여행사 대표에게 뒷돈을 받은 혐의로 항소심에서도 의원직 상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송 의원은 여전히 뇌물을 받은 일이 없다며 대법원에 상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나금동 기자가 보도합니다. 송성환 도의원은 전북도의회 …나금동 기자2021-07-22
전북도, 공무원 농지법 위반 의심 4건 적발
전라북도 감사관실이 공무원의 부동산 투기 여부를 2차 조사한 결과 3명이 농지법을 어기고 4건의 농지를 거래한 것으로 의심된다며 경찰에 자료를 넘겼습니다. 이들은 농지를 산 뒤 농사를 짓지 않거나 차익을 남기고 매매했습니다. 하지만, 전라북도 감사관실은 내부…하원호 기자2021-07-22
베트남 노동자 등 6명 감염...백신 부족
함께 노래방을 가고, 식사 모임을 가진 베트남 출신 이주여성과 노동자 6명이 코로나19에 연쇄 감염됐습니다. 이들이 일했던 사업장 4곳은 조업을 중단했습니다. 확산세는 꺾이지 않고 있는데 백신 수급도 원활치 않아서 하루 접종자 수는 5천여 명에 그치고 있습니다.…하원호 기자2021-07-22
도쿄올림픽에 전북 선수 20명 출전
내일 개막하는 도쿄올림픽 출전자 가운데, 전북 출신이거나 연고가 있는 선수는 모두 20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들이 출전하는 종목은 13개로, 배드민턴에 가장 많은 세 명이 참가하고 수영과 축구는 두 명씩 선발됐습니다. 도쿄올림픽은 내일 개막해 다음 달 8일…주혜인 기자2021-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