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어학연수생 인천공항에서 코로나19 확진
아일랜드에서 어학연수를 마치고 귀국한 대학생이 인천공항에서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라북도는 군산에 사는 25살 대학생이 7개월간 아일랜드에서 어학연수를 한뒤 지난 19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던중 발열과 기침증세를 보여 검사한 결과 코로나 19…기자2020-03-21
열번째 확진자..목욕탕 방문 확인
전북의 코로나 19 열번째 확진자의 추가동선이 확인됐습니다. 농협과 동네의원에 이어 대중목욕탕을 다녀간것으로 확인됐는데요.. 전라북도는 감염원이 밝혀지지 않아 지역사회 전파가능성이 높아진만큼 교회 예배나 다중이용시설 이용을 자제해줄것을 당부했습니다. …기자2020-03-21
마스크 착용 후 만났다면..."접촉자 아니다"
마스크 착용의 실효성을 놓고 여전히 찬반 논쟁이 뜨거운 게 사실입니다. 이런 가운데 보건당국은 전북의 10번째 확진자와 만난 사람 가운데 마스크를 착용한 사람들을 접촉자로 분류하지 않았습니다. 만약 이들이 마스크를 쓰지 않았다면 2주간 자가격리됐을텐데 적어…김철 기자2020-03-20
익산 지역 교회 80%, 주일 예배 강행 의사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 두기 운동에도 익산 지역 교회들이 주일예배를 강행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익산시는 19일 기준으로 교회의 주일예배 강해 의사를 조사한 결과, 전체 657곳 가운데 80%인 586곳에 이른 것으로 파악돼 이들 교회를 대상으로 주일 …김진형 기자2020-03-20
PC방·노래방·당구장 등 85곳 표본조사
PC방과 노래방 같은 다중 밀집시설 가운데 오늘 하루 85곳을 우선적으로 선별해 긴급 현장점검이 이뤄졌습니다. 전라북도는 코로나19의 확산을 우려해 규모가 크거나 손님이 많은 PC방과 노래방, 당구장과 스크린골프장 등 85곳을 대상으로 종원업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김철 기자2020-03-20
10번 환자 접촉자 모두 음성…감염원 '안갯속'
전북의 10번째 코로나19 확진자인 60대 남성의 접촉자들이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전라북도는 전주시 우아동에서 매운탕 음식점을 운영한 남성과 접촉한 가족과 의료진, 헬스장 관계자 등 22명이 음성으로 분류됐고, 남성이 지난 13일과 17일에 방문한 완주군 소…김철 기자2020-03-20
군산시, 코로나에 시내버스 감축 운행
군산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시내버스의 승객이 크게 줄자 시내버스 운행 횟수를 줄이기로 했습니다. 군산시는 전체 58개 노선 가운데 이용객이 상대적으로 적은 13개 노선에서 67회를 감축합니다. 시내버스 감축 운행은 오는 23일부터 학교 개학일…기자2020-03-19
강풍으로 일부 선별진료소 운영 일시 중단
도내 전역에 내려진 강풍특보로 일부 선별진료소의 운영이 일시적으로 중단됐습니다. 전라북도는 도내 29곳의 선별진료소 가운데, 예수병원과 진안의료원 등 4곳의 선별진료소 운영을 일시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 나머지 선별진료소는 별도의 장소를 마련하거나 강하…기자2020-03-19
전북 생활치료센터서 대구 경증환자 16명 퇴원
전북 생활치료센터인 김제 금구면의 삼성생명전주연수소에서 치료 받아온 대구지역 코로나19 경증환자 16명이 완치돼 오늘 오후 퇴원했습니다. 이에 따라 삼성생명전주연수소에 남은 환자는 백23명입니다. 현재 전북 감염병 전담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는 대구 지역 …주혜인 기자2020-03-19
감염 경로 '안갯속'...증상 후 헬스장·마트 방문(수퍼대체)
전주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60대 남성이 어제(18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전북의 확진자가 10명으로 늘었습니다. 역학조사에도 불구하고 감염 경로가 밝혀지지 않은데다, 남성이 증상 이후 헬스장과 병원, 마트 등 여러 곳을 다녀 추가 감염이 우려되고 있습…주혜인 기자2020-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