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만 덩그러니... 8천억 사업 효과 있나?
지역 소멸의 위기와 대안을 모색해 보는 연속 기획 순서입니다. 정부는 지역 소멸을 막는다며 농어촌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데 해마다 막대한 예산을 쓰고 있습니다. 전북에서도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등에 8천억 원이 넘는 예산이 투입됐는데요. 효과는 어…하원호 기자2023-06-20
김제시, 내년에 첫 수소차 충전소 구축
김제시에 처음으로 수소차 충전시설이 들어섭니다. 김제시는 전라북도, 한국자산관리공사와 협약을 맺고, 국유지를 활용해 내년에 수소충전시설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자산관리공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14개 시.군이 희망할 경우, 충전시설을 짓는데 적합한 국유지…정원익 기자2023-06-20
귀농어인 지원금 부정 수급한 40대 붙잡혀
부안 해양경찰서는 귀농·귀어인 지원금을 부정 수급한 혐의로 4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실제로는 서울에 살면서 부안으로 주소만 옮긴 뒤 어업 활동을 하는 것처럼 속여, 지난해 2억 4천만 원을 타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변한영 기자2023-06-20
8년째 헛도는 '세림이법'...여전히 동승자 없어
지난 2013년 청주에서 당시 세 살이던 어린이가 자신이 다니던 어린이집 통학차량에 치여 목숨을 잃는 비극적인 사고가 있었습니다. 이후 이같은 사고를 막자며 2015년부터 성년 보호자 동승을 의무화한 이른바 '세림이법'이 시행되고 있는데요 법이 시행된지 벌써 8년…강훈 기자2023-06-20
'글로컬' 예비 대학에 전북대만 포함돼
정부가 대학 개혁을 선도할 글로컬대학 예비지정 평가 결과 모두 15개 대학을 선정 발표했습니다. 전국에서 100개가 넘는 지방대가 지원한 가운데 도내에서는 전북대학교 단 한 곳만 포함됐습니다. 전북대는 10월 최종 대상에 포함되면 5년 동안 1천억 원을 지원받게 …변한영 기자2023-06-20
군산항 컨테이너 터미널 국제 항로 확대
군산항 컨테이너 터미널의 국제 항로가 확대됩니다. 군산 컨테이너 터미널은 다음 달 중순부터 베트남 하이퐁과 중국 찬조우 등을 오가는 1천 TEU급 화물선 두 척이 매주 한차례 군산항에 취항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군산항 컨테이너 터미널에는 중국 상하이…하원호 기자2023-06-19
시외·농어촌 버스 파업안 가결, 23일 파업
한국노총 전북지역자동차노동조합이 실시한 파업 찬반투표에서 90%인 1,249명이 파업에 찬성하면서 도내 시외버스의 운행 중단이 예상됩니다. 노조는 지난해 10월부터 7.4% 임금 인상을 요구하며 사측과 교섭을 벌였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해 지난달 지방노동위원회에 …강훈 기자2023-06-19
전주.완주 35.4도 ... 내일 오후 10~50mm 비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전주와 완주가 35.4도를 기록했고, 다른 지역 모두 30도 이상 올라가는 한여름 더위를 보였습니다. 내일은 오전부터 차츰 흐려지겠으며, 오후에는 10에서 50mm의 비가 오기 시작해 모레 밤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6에서 …강훈 기자2023-06-19
전북도, 폭염예방 사업 1,101억 원 투입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됨에 따라, 전라북도가 1,101억 원을 투입해 폭염 예방대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북도는 건강 취약계층의 방문관리 사업에 35억 원, 경로당의 냉방비와 운영비 지원에 37억 원, 그늘막 등 폭염 저감시설 설치에 9억 7천만 원을 투입할 계획…정윤성 기자2023-06-19
농지연금 전국 최저 ... 노후 대책 의문
도내 농민들이 농지를 맡기고 받는 농지연금액이 전국에서 가장 적습니다. 상대적으로 논지의 시세가 싸서 그렇다는데 은퇴한 농민의 노후 대책이 될지 의문입니다. 강혁구 기자입니다. 도내 은퇴 농민이 논이나 밭을 담보로 받는 농지연금액은 2020년 기준 평균 51만 …강혁구 기자2023-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