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손 심각 고양이 사체 발견...수사 의뢰
어제 오후 3시 30분쯤 군산시 중앙동의 한 건물에서 심하게 훼손된 고양이 사체가 발견됐습니다. 동물보호단체 라이프는 이 고양이가 생후 4개월로 보인다며 누군가 살해하고 유기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단체는 경찰의 수사와 함께 농림축산검역본부에 부검…변한영 기자2023-06-29
물 공급 지중점적관 국산화... 가격 저렴
땅속에 관을 묻어 농작물에 물을 주는 지중점적관은 그동안 수입에 의존해왔는데요 성능은 비슷하면서도 가격은 저렴한 국산이 개발돼 농민들의 부담이 줄어들 전망입니다. 강혁구 기자입니다. 땅을 파고 그 아래에 지중점적관을 묻고 있습니다. 지중점적관은 땅속에서…강혁구 기자2023-06-29
뉴욕 한인 식품협회와 수출 확대 업무협약
전라북도가 미국에서 2백여 개 회원사를 보유한 뉴욕 한인 식품협회와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또, 농식품 분야에서 북미 최대 규모의 식품 박람회인 미국 뉴욕 팬시푸드 박람회에 참가해 2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JT…정원익 기자2023-06-29
논에는 흙탕물 가득.... 내일까지 250mm 비
전북에는 지난 사흘간 최대 300mm에 가까운 장맛비가 내리면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이미 2천 ha가 넘는 농경지 침수 피해가 발생해 농민들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닌데요. 도내 전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돼 있고 내일까지 많게는 250mm가 더 내릴 것으로 예…이정민 기자2023-06-29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 계획 발표 늦어져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 기본계획 발표가 늦어지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초 대통령 업무보고를 통해 상반기엔 지방이전 기본계획을 내놓겠다고 밝혔지만, 계속 미루고 있습니다. 이는 공공기관 이전에 대한 시도 간 유치 경쟁이 과열되고 있는 데다 시도…권대성 기자2023-06-29
잼버리 한 달 앞으로..."성공개최 만전"
152개국 4만 3천여 명의 청소년들이 참가하는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대회가 어느덧 한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코로나 이후 국내에서 열리는 가장 큰 규모의 국제행사인 만큼 철저하게 준비해야 할 텐데요. 잼버리 조직위와 전라북도는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변한영 기자2023-06-29
침수 우려 여전...축제 분위기도 '잠잠'
조직위는 이처럼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는 입장이지만 여전히 걱정스러운 대목이 적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그동안 지적돼온 야영장 침수 우려는 대회를 한 달 앞둔 시점에도 여전합니다. 또 대회 분위기가 좀처럼 살아나지 않고 있어서 소리소문없이 치러진 …강훈 기자2023-06-29
200mm 장대비 ... 농경지 2천여 ha 물에 잠겨
밤사이 전북에는 200mm에 가까운 장대비가 쏟아졌습니다. 한때 도내 13개 시.군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되기도 했었는데요 산사태로 흙더미가 도로를 덮치고 주택에 물이 들어차기도 했습니다. 6개 시.군에서는 2천 ha가 넘는 농경지가 물에 잠겼습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변한영 기자2023-06-28
밭농업 기계화 더디다... 일일이 손으로
고령화 등의 영향으로 농촌이 극심한 인력난을 겪는 것이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닙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밭농업의 기계화가 추진되고 있지만 속도가 더디기만 합니다. 강혁구 기자입니다. 밭에서 양파 수확이 한창입니다. 2천6백 제곱미터 면적에 10여 명의 인력이 …강혁구 기자2023-06-28
초등 돌봄 시간 연장... 아직도 500명 대기
전북교육청이 초등학교의 돌봄교실 운영시간을 2학기부터 1시간 더 늘리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돌봄교실이 부족해서 여전히 500명이 넘는 초등학생들이 돌봄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정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초등 돌봄교실의 근무 시간을 두고 전북교육청과 돌봄 …이정민 기자2023-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