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금인 줄 알았는데'...도금 팔찌 훔친 10대 4명 검거
전주 완산경찰서가 금은방에서 순금인 줄 알고 도금 팔찌를 훔친 10대 4명을 붙잡았습니다. 이들은 지난 5월 전주의 한 금은방에서 1천만 원가량인 순금 30돈 팔찌를 사는 척하다가 그대로 들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이 가져간 건 도금 제품이었는데 금은…김근형 기자2022-07-08
닷새째 '폭염특보'...내일 낮 최고 33도
아침에 비가 내린 전북은 오늘 후텁지끈한 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주, 완주에 폭염경보 등 모든 시군에는 닷새째 폭염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내일도 무덥겠습니다. 한낮 기온은 30도에서 33도가 예상됩니다. 일요일인 모레도 33도까지 오르는 더위 속에 오후에…김근형 기자2022-07-08
남원시, 전임 시장 추진 '383억 관광사업' 감사
남원시가 전임 이환주 시장 때 추진했던 대규모 '남원관광지 민간개발사업'에 대해 특정 감사를 실시합니다. 이 사업은 민간개발사업자가 지난 2019년부터 올해까지 383억 원을 들여 남원관광지에 모노레일과 짚와이어를 설치하고 운영하는 사업입니다. 남원시는 383억…김진형 기자2022-07-08
전주시, 치매 노인 실종 예방 인식표 보급
전주시가 치매 노인의 실종을 막기 위해 인식표를 무료로 보급합니다. 인식표에는 이름과 주소, 보호자 연락처 등이 담겨 있어서 경찰 전산시스템이나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신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상자 사진과 가족관계증명서를 지참해 전주시 보건소 치매안심…정원익 기자2022-07-08
전자발찌 차고 성폭행 시도 40대, 항소심도 중형
광주고법 전주재판부는 지난해 8월 전자발찌를 찬 채로 아는 여성의 집에 몰래 들어가 여성을 흉기로 위협하고 성폭행하려 한 혐의로 기소된 44살 남성에게 원심과 같은 징역 1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과거 성범죄로 실형을 받고도 피고인의 죄질이 매우 불량해 …이정민 기자2022-07-08
어제 544명 확진...1주일 전보다 2배 많아
6차 대유행 예측 속에 코로나19 확진자 규모가 사흘 연속 400명대에서 500명대로 올라섰습니다. 어제 전북의 확진자는 544명입니다. 1주일 전보다 2배 이상, 38일 만에 가장 많습니다. 격리 입원 환자도 늘면서 병상 가동률은 15%로 하루 전보다 4% 포인트 높아졌습니…권대성 기자2022-07-08
사이드 미러 펴진 차 골라 턴 20대 체포
전주 덕진경찰서가 지난 5월부터 두 달간 전주시내 유흥가 일대를 돌며 문이 잠기지 않은 차들만 골라 16차례에 걸쳐 1천만 원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2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사이드 미러가 펴진 경우 문이 잠기지 않은 차가 많다는 점을…변한영 기자2022-07-08
1천만 원 팔찌 절도?...알고 보니 도금 팔찌
금은방에서 손님 행세를 하던 10대가 30돈짜리 금 팔찌를 훔쳐 달아났습니다. 소년은 1천만 원이 넘는다고 생각해 훔쳤는데, 알고 봤더니 30만 원에 불과한 도금 팔찌였습니다. 어린 나이에 비싼 걸 사겠다고 하자, 이를 수상히 여긴 금은방 주인이 도금 팔찌를 넘겨줬…김근형 기자2022-07-08
'무면허 사고' 전직 서장, 운전자 바꿔치기 혐의도
무면허로 운전하다 사고를 내고 달아난 전직 경찰서장이 운전자를 바꿔치기하려 한 혐의도 추가돼 수사받고 있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전직 서장의 지인 A 씨를 사고 이후 자신이 운전했다고 경찰에 거짓 진술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앞서, 사고 피해자는 경찰이…이정민 기자2022-07-08
완주군, 삼봉 신도시에 중학교 신설 건의
완주군이 삼례읍 삼봉 신도시에 중학교를 신설해달라고 전북교육청에 건의했습니다. 완주군은 유희태 군수가 서거석 교육감을 만나 삼봉 신도시에 지난 2020년부터 2천300가구가 입주했고 내년에도 대규모 입주가 예정돼 있다며 중학교 신설이 시급하다는 점을 전달했…권대성 기자2022-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