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청, 고창 산단 환경보전방안 검토서 반려
전북지방환경청이 육가공업체 입주에 따른 고창 일반산업단지의 환경보전방안 검토서를 보완 요구가 반영되지 않았다며 전라북도에 되돌려보냈습니다. 이에 따라 육가공업체가 입주할 수 있도록 고창 일반산업단지 계획을 바꾸는 게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고창 일반산…주혜인 기자2021-09-28
전북도의회 의장단, 현대차 노사에 협조 요청
현대차의 생산물량 이관문제와 관련해, 전라북도의회 의장단이 울산공장을 방문해 노사 양측에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송지용 의장과 최영일 부의장은 노조 임원진과 사측 경영진을 차례로 만나, 전주공장의 고용안정과 지역경제를 위해 노사가 통 큰 협조를 해달라고 …이승환 기자2021-09-28
농산물 도매도 온라인으로
비대면 거래가 일상이 된 가운데 농산물의 온라인 도매가 내년부터 본격 시작됩니다. 올해까지 2년간 시범사업을 해봤는데 보완할 점이 없지 않지만 가능성을 보였다는 평가입니다. 강혁구 기자입니다. 창고 안에 양파가 가득 쌓여 있습니다. 이 농협은 지난해 온라인 …강혁구 기자2021-09-28
대낮에 8살 아이 흉기로 위협한 40대 조사
전주 완산경찰서는 지난 26일 낮 12시쯤 전주의 한 놀이터에서 8살 아이를 흉기로 위협한 혐의로 49살 남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흉기가 플라스틱 모형이었지만 아동에게는 위협적일 수 있다고 판단했다며 남성이 정신과 치료가 필요하다고 보여 가족에게 인계…주혜인 기자2021-09-28
노을대교 등 16개 도로 건설 계획 최종 확정
국토교통부가 노을대교 등 전북의 16개 도로 건설 계획을 확정했습니다. 국토부는 고창 해리와 부안 변산을 잇는 노을대교를 3천390억 원을 들여 만들기로 오는 2025년까지 시행하는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 계획에 반영했습니다. 또한, 순창-구림 간, 익산 신지-영만 …권대성 기자2021-09-28
현대차 전주공장, 스타리아 생산하나
현대차 전주공장은 생산물량이 계속 줄면서 최근 7,8년 동안 가동률이 50%에도 미치지 못할 만큼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하지만 울산공장은 신차 효과와 미국 시장의 호조로 인해, 주문량을 제때 다 대지 못하는 상황이어서, 이 물량의 …정원익 기자2021-09-28
모레 새벽까지 최대 60mm 비
오늘은 군산 말도에 1.3, 익산 함라 1mm 등 일부 지역에 1mm 안팎의 비가 내렸습니다. 비는 내일부터 모레 새벽까지 20에서 60mm 더 내리겠습니다. 내일도 흐리고 선선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0도 안팎이 예상되고, 낮 최고기온은 24도에서 26도로 오늘과 비슷하…주혜인 기자2021-09-28
가짜 법인 통장으로 도박 수익금 챙긴 8명 기소
전주지검 남원지청이 가짜 법인을 무더기로 세운 뒤 이들 법인 명의로 만든 통장을 이용해 도박 수익금 27억 원을 챙긴 혐의로 불법 도박 사이트 운영자 등 8명을 구속 또는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7년부터 남원과 전주 등에서 위조한 사무실 임대차계약…권대성 기자2021-09-27
'개인형 이동장치' 법규 위반 257건 적발
경찰이 지난 5월 13일부터 전동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운전자의 법규 위반 단속을 시작한 뒤로 전북에서 지난달 말까지 257건을 적발했습니다. 민주당 한병도 국회의원이 경찰청이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로 안전모 미착용이 224건, 87%로 가장 많았고 무면…권대성 기자2021-09-27
목도열병 번져...쌀 수확량 감소 걱정
벼 재배 농민들이 수확을 앞두고 수확량이 크게 줄지 않을까 마음 졸이고 있습니다. 늦은 장마 탓에 벼 이삭이 말라 죽는 이른바 목도열병이 널리 번졌기 때문입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벼 수확을 앞둔 익산시 오산면 들녘입니다. 노랗게 익어가야 할 이삭이 하얗게 …김진형 기자2021-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