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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법인 통장으로 도박 수익금 챙긴 8명 기소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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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법인 통장으로 도박 수익금 챙긴 8명 기소



전주지검 남원지청이
가짜 법인을 무더기로 세운 뒤
이들 법인 명의로 만든 통장을 이용해
도박 수익금 27억 원을 챙긴 혐의로
불법 도박 사이트 운영자 등 8명을
구속 또는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7년부터 남원과 전주 등에서
위조한 사무실 임대차계약서로
가짜 법인 97개를 세웠고,
이들 법인 명의로 통장 171개를 만들어
도박 수익금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권대성
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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