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고속철 통합, 전라선 증편 최우선"
KTX와 SRT 통합이 추진되는 과정에서 전라선 증편을 최우선 과제로 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정의당 전북자치도당은 현재 전라선에서 전주와 수서 구간을 오가는 SRT가 하루 왕복 두 편에 그치면서 이용객들이 매번 예매 대란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정원익 기자2025-12-09
남원 공공산후조리원 11일부터 예약 접수
내년 1월부터 운영을 시작하는 남원시 공공산후조리원이 오는 11일부터 닷새 동안 1월과 2월 출산 예정인 산모의 예약을 받습니다. 예약 접수는 공공산후조리원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고, 16일 공개 추첨을 통해 이용자를 선정합니다. 남원 공공산후조리원의 이용 금액…김민지 기자2025-12-09
외국인 노동자 한랭질환 대비 현장 점검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고용노동부 익산지청과 김제시가 외국인 노동자 고용 사업장을 점검했습니다. 합동 점검팀은 한랭질환에 취약한 외국인 노동자에게 모국어로 된 한랭질환 예방 수칙과 방한 용품 등을 제공했습니다. 또 사업주에게는 한파주의보가 발령되면 새벽 …김민지 기자2025-12-09
시장군수협 "하계올림픽 유치 역량 총결집"
전북자치도 시장군수협의회가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모든 역량을 모으겠다고 밝혔습니다. 협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올림픽은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 무대이자 지역 발전을 견인할 중요한 기회라며 전북자치도와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세계인의 축제인 올림픽을…정원익 기자2025-12-09
새해부터 봉동.용진 시내버스 지간선제 운영
새해 첫날부터 전주시와 완주군 봉동.용진 방면을 오가는 시내버스가 지간선제로 바뀝니다. 전주시는 전주에서 봉동과 용진 지역의 각 마을로 향하던 전주 시내버스가 앞으로는 읍면 소재지까지만 운행하고, 개별 마을 구간은 완주군 마을버스가 담당하게 된다고 밝혔…정원익 기자2025-12-09
전주시, 외국인 관광객 유치... 전담 팀 가동
전주시가 중국인 무비자 확대와 국제 관광 회복 흐름에 맞춰 외국인 관광객 유치 전략을 세우기로 했습니다. 전주시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 전담 팀을 구성해 단계별 전략과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와 업계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미식관…정원익 기자2025-12-09
지역업체 참여 150억까지...'기대 반, 우려 반'
그동안 도내 공공기관에서 발주한 공사의 절반 이상은 수도권의 건설 업체가 차지해왔습니다. 정부가 이를 개선하기 위해 지역 건설업체만 참여할 수 있는 공사 금액 기준을 150억 원으로 늘렸는데요. 도내 건설업계는 환영하고 있지만 이런 규모의 공사 자체가 워낙 …이정민 기자2025-12-09
'장밋빛 MOU'...실제 투자는 절반도 안돼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 투자를 약속한 기업 가운데 실제 공장을 지은 곳은 채 절반도 안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익산시가 실적에만 급급해 실제 투자 여력이 있는지는 제대로 살펴보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2백30만 제곱미터 면…김진형 기자2025-12-09
국민의힘 “이 대통령, 통일교 입막음 협박”…민주당은 신중 모드
이재명 대통령의 종교단체 해산 발언을 두고 국민의힘이 통일교의 민주당 금품 지원 의혹을 덮기 위한 공개 협박이라고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한동훈 전 대표와 장동혁 대표는 통일교 측의 민주당 관련 증언이 나오려 하자 대통령이 직접 입막음에 나선 것이라고 주장…김철 기자2025-12-09
전북연구원, 5극 3특 전북 소외 우려
균형 발전을 위한 정부의 5극 3특 정책이 실제로는 5극 중심으로 설계돼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전북연구원은 이슈브리핑을 통해 초광역 교통망 구축이 거의 5극 중심으로 언급되고 있다는 것 등을 사례로 들며 3개 특별자치도가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일 위험이 크…변한영 기자2025-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