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내년 4조 4천억 원 예산안 편성
전북자치도교육청이 올해보다 1,295억 원 줄어든 4조 4,437억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했습니다. 주요 사업별로는 AI 등 미래교육이 387억 원, 학력신장은 273억 원, 농촌유학 등 교육협력 예산은 313억 원입니다. 전북교육청은 정부의 교부금 감액에 대응해 역…최유선 기자2025-11-10
검찰 항소 포기 공방 격화…국민의힘 “수사 외압” 민주당 “검찰 책임 물을 것”
검찰의 대장동 개발비리 사건 항소 포기를 둘러싼 논란이 정치권 전반으로 확산되며 여야 공방이 한층 거세졌습니다. 국민의힘은 추징금 7천815억 원 가운데 1심에서 473억 원만 인정된 점을 거론하며, 항소 포기는 사실상 거액의 범죄수익 환수를 포기한 것이라 주장…김철 기자2025-11-10
전북도, 19일까지 축사 현대화 농가 모집
전북자치도가 축사시설 현대화 사업에 참여할 농가를 모집합니다. 사업에 참여하는 농가는 축사 신축과 개보수, 그리고 스마트 시스템 도입을 위한 사업비의 80%를 연 1%대의 저리로 융자받을 수 있습니다.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19일까지 소재지 행정복지센터…변한영 기자2025-11-09
도의회, 친환경 선박 보급 촉진 조례안 제정
전북자치도의회가 친환경 선박 보급을 촉진하기 위한 조례안을 마련했습니다. 조례안에는 친환경 선박의 보급 확대와 이용 활성화를 위한 시행계획 수립, 도내 공공기관이 선박을 조달할 때 친환경 선박 의무 구매 등의 내용이 담겼습니다.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김만…정원익 기자2025-11-09
"어차피 사업 예산 없다"....용역 3건 중단
전주시가 전주천과 삼천을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겠다며 추진한 사업이 제대로 시작도 못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과 관련해 전주시는 10억 원 넘게 들어가는 용역 3건을 잇따라 중단시켰는데요 어차피 예산을 확보하지 못하니 용역을 중단시켰다는 설명인데 앞뒤 가…김학준 기자2025-11-09
'더민주전북혁신회의' 3기 출범식 열려
더민주전북혁신회의 3기가 출범했습니다. 더민주전북혁신회의는 전주대에서 14개 시.군 혁신위원과 시민 300명가량이 모인 가운데 '전북혁신이 여는 국민주권시대'를 주제로 3기 출범식을 가졌습니다. 조지훈 상임대표는 내년 지방선거는 전북 정치의 미래를 가를 분수…김학준 기자2025-11-09
서미화 "배리어 프리 키오스크 설치 미흡"
장애인이나 노인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이른바 배리어 프리 키오스크 설치가 의무화됐지만, 전북 공공기관의 설치율은 크게 미흡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서미화 의원에 따르면 도내 공영주차장에 설치된 83대의 키오스크 가운데 배리어 프리 인…강훈 기자2025-11-09
사업 규모 축소...이번엔 성공할까?
고군산군도 해역에서 인양된 고대 해저 유물을 보존하고 전시하는 국립수중고고학센터 건립이 군산에 추진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도 오르지 못하면서 난항을 겪어 왔는데요. 전북자치도와 군산시가 1천억 원이 넘는 사업 규모를 절반으로 축소해…김진형 기자2025-11-09
노동부 익산지청,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활동
고용노동부 익산지청이 소규모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단속을 강화합니다. 익산지청은 올해말까지 안전 난간 설치와 보호구 착용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고, 안전수칙 홍보 스티커를 배포하기로 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김민지 기자2025-11-09
검찰 항소 포기 후폭풍…여 “항명 책임” 야 “대통령실 개입 밝혀야”
검찰의 항소 포기 결정이 이재명 대통령 관련 사건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 속에 여야 공방이 격화됐습니다. 국민의힘은 대장동 사건 1심에서 형량이 낮은 업무상 배임죄가 적용된 만큼 검찰이 당연히 항소했어야 한다며, 정성호 법무부 장관 사퇴와 대통령실 …김철 기자2025-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