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직접 투자 3,200만 달러...72% 감소
외국인이 지난해 전북에 직접 투자한 금액이 신고 기준으로 3천2백만 달러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1년 전보다 8천만 달러, 즉 72% 가량 줄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집계한 결과 우리나라 전체적으로는 코로나19 영향으로 1년 전보다 25억 달러, 11% 가량 감소했습니…권대성 기자2021-01-17
김제 만경 오리농장 고병원성 AI...14번째
김제시 만경읍의 육용 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AI가 발생했습니다. 축산당국은 이 농장의 오리 9천여 마리와 반경 3킬로미터 안에 있는 가금류 농장 5곳의 19만 마리를 살처분하고, 10킬로미터 이내 가금농장에 30일간 이동제한 조치를 내렸습니다. 전…하원호 기자2021-01-17
"폐자원 처리시설 유치"...'시민 동의' 관건
익산시는 한 폐석산에서 묻힌 대량의 불법 폐기물 처리를 두고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환경부가 공모할 권역별 폐자원 처리시설을 익산에 유치하기로 한 이유인데요, 당장 시민단체가 반발하고 나서 시민들의 동의를 얻은 일이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김진형 기자2021-01-17
교회 관련 확진자만 90명...방역수칙 지켜야
교회와 기도원 등의 집단감염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교회와 관련된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북에서만 90명인데, 전체 확진자의 9%에 이릅니다. 내일부터는 종교시설의 대면 예배가 제한적으로 허용되는데, 방역수칙을 더 철저히 지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하원…하원호 기자2021-01-17
코로나19 사망자 36명...누적 확진자 992명
노인 요양시설의 집단 감염으로 전북의 코로나19 사망자가 36명으로 크게 늘었습니다. 사망자 가운데 순창요양병원 감염자는 16명, 가나안요양원 감염자 15명, 확진자 접촉 3명 등입니다. 사망자의 47%는 80대, 45%는 90대로 기저질환이 있는 고령자가 대부분을 차지하…하원호 기자2021-01-17
군산 기도모임 감염 확산...교회 등 방역 '완화'
기도모임을 열었다가 집단 감염이 발생한 군산의 한 교회와 관련해 6명의 추가 감염자가 나왔습니다. 기도회에 참석한 사람 대부분이 감염된 건데, 밀폐된 공간에서 찬송가를 부르는 등 방역수칙을 어긴게 문제였습니다. 거리두기 2단계 조치는 이달 말까지 연장되지만…하원호 기자2021-01-16
김제 공덕 오리농장 고병원성 AI 발생...13번째
김제시 공덕면의 육용 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AI가 발생했습니다. 이 농장은 지난달 28일,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익산 신흥동의 농장과 12킬로미터 가량 떨어져 있습니다. 축산당국은 이 농장의 오리 2만 3천여 마리를 살처분하고 10킬로미터 이내 가…하원호 기자2021-01-16
'마스크 제대로 써달라' 카페 주인 폭행한 70대 입건
마스크를 제대로 써달라고 요청하는 카페 주인에게 주먹을 휘두른 70대 남성이 폭행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이 남성은 어제 낮 12시 40분쯤, 정읍의 한 카페에 들어왔다가 마스크를 제대로 써달라고 요청하는 카페 주인과 말다툼을 벌이다 경찰에 신고하려는 사…하원호 기자2021-01-16
'확진 목사' 예배모임...신도 줄줄이 '감염'
부산의 한 목사가 군산에서 예배모임을 열었는데, 해당 목사와 군산의 한 교회 신도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부산의 목사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진주의 기도원 방문자였습니다. 방역당국은 예배모임이 열렸던 군산의 교회를 임시 폐쇄하고, 방역수칙을 …하원호 기자2021-01-15
폐공장에 폐기물 불법 보관한 업체 적발
경기도 등 타 지역에서 발생한 폐기물을 불법으로 보관해 온 업체가 적발됐습니다. 전라북도 특별사법경찰팀은 익산시 금마면의 한 공장 창고에 폐합성수지류 폐기물 120톤 가량을 불법 보관한 업체를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익산시는 폐기물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하원호 기자2021-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