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합병 승인 관심
군산조선소 재가동의 관건이 될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 합병승인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은 지난해 싱가포르와 카자흐스탄에 이어 중국에서도 기업 결합을 승인받았으며, 가장 중요한 유럽연합의 심사 결과가 연초에 나올 것으로…이승환 기자2021-01-03
식품위생 정기교육 이수 3월까지 연장
식당 운영자가 받아야 하는 정기교육이 오는 3월까지 연장되고 과태료 부과도 유예됐습니다. 식당을 운영하는 사람은 한해 세 시간의 위생 교육을 받아야 하지만 지난해 코로나19로 집합 교육이 어려워지고 자영업자들의 운영난이 깊어진 점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됐습…하원호 기자2021-01-03
"교체비용 받지말라"...주민 부담 논란
강추위에 수도계량기가 얼어터지는 동파 사고를 걱정하는 분들 계실텐데요. 6년 전 국민권익위원회는 동파로 인한 계량기 교체비용을 시군이 부담해야 한다고 권고했습니다. 하지만 일부 시군에서는 여전히 주민들이 비용을 내고 있어 논란입니다. 주혜인 기자가 취재…주혜인 기자2021-01-02
"자영업자 고용 안전망 강화대책 마련해야"
자영업자의 고용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대책이 추진돼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국회 입법조사처 보고서에 따르면 2012년부터 자영업자도 실업급여에 가입할수 있게 됐지만, 지난해 9월 현재 가입자는 전국에서 3만 명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보고…이승환 기자2021-01-02
근로자 임금 상습 체불 50대 구속
고용노동부 전주지청은 근로자 11명의 임금과 퇴직금 1억 7천만 원을 주지 않은 혐의로 태양광 분양업체 대표 52살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피해자들의 체불임금 청산을 위해 노력하지 않고, 근로감독관의 출석 요구도 30차례 넘게 회피한 것으로 드러났습…나금동 기자2021-01-02
7명 추가...거리두기 2단계, 17일까지 연장
어제와 오늘 전주와 익산, 군산에서 7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꺽이지 않자 전라북도도 내일 끝나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오는 17일까지 2주 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전주에 사는 60대 남성은 열흘 전 몸살 증상을 보…김진형 기자2021-01-02
정부, 신재생에너지 5배 확대...활성화 기대
정부가 신재생에너지 발전을 5배 가량 확대하기로 해, 전북의 관련 산업이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정부는 최근 현재 5.6%인 신재생 에너지 발전 비중을 2034년에는 25.8%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을 확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과 새만금 재생에…권대성 기자2021-01-01
전북 '일-생활 균형지수' 전국 하위권
전북도민들의 일과 생활의 균형 상태를 보여주는 지수가 전국에서 하위권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고용노동부가 조사한 2019년 전북의 일-생활 균형지수는 100점 만점에 47.4점으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다섯 번째로 낮았습니다. 또한, 전국 평균보다도 3점 가량 낮…권대성 기자2021-01-01
새만금에 데이터산업 클러스터 조성 추진
전라북도가 새만금에 데이터산업 관련 기업들을 한 데 모은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북도는 SK그룹이 새만금에 데이터센터를 짓기로 함에 따라, 이곳에 세계적인 IT기업들을 유치하기 위해 정보통신 기반을 확충하고 전문인력 양성과 기업지원 방안…하원호 기자2021-01-01
남원의료원 간호사 확진...도서관 관련 5명-최종
코로나19가 계속 확산되는 가운데 담당 의료진의 감염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어제 군산의료원에 이어, 오늘은 역시 코로나19 전담 치료병원인 남원의료원에서, 간호사 한 명이 또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주 인후도서관 관련 확진자도 하루만에 다섯 명으로 늘었습…나금동 기자2021-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