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후 강사 노조, 소득절벽 해소 촉구(수정)
방과후학교 강사 노조 전북지부가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사태로 방과후학교가 전면 중단돼 수입이 끊겼다면서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노조는 원격수업 보조교사 등의 형태로 수업시수를 채우는 등 소득을 보전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전북교육청에 요구했…권대성 기자2020-04-13
넥솔론 또 유찰...지역 경제 '한숨'(최종)
3년 전 파산한 태양광 업체인 익산 넥솔론에 대한 세번째 법원 경매가 열렸는데요. 두번의 유찰로 법원 경매가격이 절반 이하로 떨어졌지만, 사겠다는 업체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태양광 소재를 생산하는 익산 넥솔론 공장입니다. 중국제품과의 가…김진형 기자2020-04-13
"3주째 자료만"...질 낮은 강의에 '부글부글'(수퍼대체)
코로나19 사태로 대학에서도 등교를 늦추면서 온라인 강의가 길어지고 있는데요. 몇 주째 수업 자료만 주거나 외국 대학의 영상 강의로 대체하는 등 질 낮은 강의에 대한 학생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주혜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전주의 한 대학교에 다니는 최 …주혜인 기자2020-04-13
채용시장 꽁꽁...취업준비생 '막막'
코로나 19 사태가 채용시장까지 꽁꽁 얼어붙게 만들고 있습니다. 기업 열 곳 가운데 일곱 곳이 채용을 미루거나 취소하는 등 상반기 채용이 불투명해지면서 취업준비생들의 한숨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나금동 기자가 보도합니다.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23살 강하은씨…나금동 기자2020-04-12
자가격리 이탈 또 적발...지금까지 5건에 8명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한 자가격리 중에 지정 장소를 이탈하는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익산의 한 원룸에서 자가격리 중이던 중국인 유학생 A씨가 집에 휴대전화를 남겨둔채 인근 상점에 12분간 다녀온 사실을 포착해, A씨를 대학 기숙사에 격리 조치…이승환 기자2020-04-12
부활절 맞아 도내 교회 2/3 현장 예배
코로나 확산을 막기위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한창인 가운데, 부활절을 맞아 현장 예배를 강행한 교회가 크게 늘었습니다. 전라북도에 따르면 지난주 도내 4천 2백여 군데 교회 가운데 천 8백여 군데만 현장 예배를 진행했지만 오늘은 천 곳 가까이 늘어, 전체의 3분의 2…이승환 기자2020-04-12
공종보건의사 150명 의료취약지 등 신규 배치
공중보건의사 150명이 도내 시군보건소와 도서지역 등 의료취약지에 배치됐습니다. 전라북도는 새로 배치된 공중보건의 150명 가운데 141명을 무주와 장수, 임실 등 의료취약지역 보건의료원에 우선 배치하고, 위도와 어청도에도 전문의를 배치해 응급환자 발생에 대응…하원호 기자2020-04-12
익산시, 다문화가족에 재난기본소득 지원
익산시가 국적을 취득 못한 다문화 가족도 시민과 같이 재난기본소득금으로 10만 원을 지원합니다. 익산시는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사람과 결혼했지만 국적을 취득하지 못한 천 여 명이 혜택을 볼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재난기본소득금은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다…김진형 기자2020-04-11
매주 토요일 '드라이브 스루' 농수산물 판매(휴)
차에 탄 채 물품을 구매하는 이른바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농수산물 판매장이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매주 토요일 전북도청 주차장에 마련됩니다. 전라북도는 도내 농촌마을 인증상품을 비롯해 채소와 육류, 수산물 등 주별로 판매 물품을 다양화하고, 품목 선…하원호 기자2020-04-11
군산시, 코로나에 경영난 147개 관광업체 지원
군산시가 코로나19 확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업계에 대한 지원에 나섰습니다. 군산시는 관광업체 종사자 수에 따라 250만 원에서 4백 만 원까지 홍보와 마케팅 비용 등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 업체는 여행과 관광숙박업 등 6개 분야에 147곳으로, 다음달부터 …김진형 기자2020-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