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아이스 사고 잇따라...경찰차도 '쿵'
도내에서는 크고 작은 교통사고가 잇따라 수십여 명의 부상자가 발생했습니다. 그 원인은 도로 위에 보이지 않는 위협, 블랙아이스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고속도로 위에 차량들이 어지럽게 엉켜 있습니다 구급대원들은 사고현장 수습에 분주…정상원 기자2025-01-06
김제 육용오리 농장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검출
조류인플루엔자가 계속 확산되고 있습니다. 전북자치도는 김제시 공덕면의 한 육용오리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고병원성으로 확인될 경우 전국적으로 21번째입니다. 전북자치도는 확산을 막기 위해 내일 정오까지 도내 오리농장과…변한영 기자2025-01-06
9일까지 최고 40cm 눈...고창.부안 대설 예비특보
오늘 진안 동향에 1.2cm, 장수에 0.4cm의 눈이 내렸습니다. 오는 9일까지 전북에는 최고 40cm의 폭설이 예상됩니다. 고창과 부안에는 대설 예비특보가 발표됐습니다. 내일 새벽 서해안을 중심으로 눈이 내리기 시작해 오후부터 도내 모든 지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예…최유선 기자2025-01-06
죽음 내몰리는 이주노동자...발목 잡는 '고용허가제'
최근 도내에서 이주 노동자들의 사망 사고가 끊아지 않고 있습니다. 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일터의 환경이나 주거 시설이 안전 규정을 제대로 지키지 않았거나 부실한 점이 첫손에 꼽힙니다. 하지만 여러가지 위험 요소가 있어도 취업 장소를 바꿀 수 없도록 한 제도에…강훈 기자2025-01-06
'20년 전 돼지 사체 불법 매립' 수사 종결..."공소시효 만료"
무주경찰서가 20년 전 돼지 사체 수백 마리를 불법 매립한 혐의로 고발된 전 돼지농장 주인에 대한 수사를 공소시효 만료에 따라 종결했습니다. 불법 매립에 따른 폐기물관리법 위반죄의 공소시효는 7년입니다. 무주군은 20년 전 무주군 안성면에서 화재로 발생한 돼지…김학준 기자2025-01-05
내일 비나 눈...모레 대설·한파 예보
오늘 전북에는 동부 내륙을 중심으로 2센티미터 안팎의 눈이 내렸습니다. 진안과 무주지역에 발효됐던 대설주의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내일 오전에는 1센티미터 안팎의 눈이나 5밀리미터가량의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모레는 최대 8센티미터의 눈이 예보됐고, 아침 …변한영 기자2025-01-05
새해 첫 주말 탄핵 집회...추모도 이어져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 영장 집행이 불발되면서 혼란스러운 정국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새해 첫 주말, 시민들은 다시 거리에 나와 체포와 탄핵을 촉구하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번 집회는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다소 무거운 분위기 속에 진…변한영 기자2025-01-05
본인도 모르는 대출..."무단 신용조회까지"
전주에 있는 한 신협에서 고객도 모르는 대출이 이뤄졌습니다. 또, 무단으로 고객의 신용 정보를 조회했다는 의혹도 제기됐습니다. 신협 측은 일부 사실은 인정했지만 해당 고객은 신협을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김학준 기자입니다. 이 모 씨는 2023년 12월, 신용정보평…김학준 기자2025-01-05
작년 출생아 수 205명 증가...13년 만에 늘어
전북의 출생아 수가 13년 만에 늘었습니다.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보면 지난해 전북의 출생아 수는 6천897명으로 한 해 전보다 205명이 증가했습니다. 시군별로는 완주군이 137명으로 가장 많이 증가했습니다. 반면 전주는 65명이 감소했습니다. 출…강훈 기자2025-01-05
너도나도 '민생지원금'...돈 없어서 '쩔쩔'
12.3 비상계엄 이후 가뜩이나 어려운 민생 경제가 더욱 위축되고 있습니다. 내수 경제를 살리기 위해 자치단체마다 살림살이를 쥐어짜서 민생 지원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도저히 여력이 없는 자치단체들은 선뜻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고, 민생지원금을 검토…변한영 기자2025-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