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까지 5~40mm...내일 오후부터 소나기
전북 곳곳에 내려졌던 호우특보는 오전에 모두 해제됐습니다. 하지만, 밤까지 5에서 40mm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내일 오후부터 저녁 사이에는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예보됐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5에서 60mm입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0에서 23도, 한낮 기온은 …최유선 기자2024-07-10
무너지고 잠기고...군산.익산 피해 속출
밤사이 도내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도내 곳곳에서 흙더미가 무너지고 마을이 고립되는 등 크고 작은 사고가 속출했습니다. 오늘 8시 뉴스에서는 폭우 피해 소식 집중 보도합니다. 이번 특히 군산과 익산에 많은 피해가 집중됐습니다. 먼저, 김학준 기자입니…김학준 기자2024-07-10
1시간 만에 1년치 비의 10% 쏟아져
이번 비는 전체 강우량도 많았지만, 짧은 시간에 엄청난 양이 집중됐습니다. 군산지역에서는 불과 1시간 만에 1년에 내릴 비의 10%가 넘는 130~40mm가 쏟아졌습니다. 이 밖에도 기록적인 비로 인해 도내 곳곳에서 피해가 이어졌습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집 …변한영 기자2024-07-10
주민 180여 명 대피...재산피해도 갈수록 늘어
밤사이 전북지역에 내린 폭우로 곳곳에서 크고 작은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완주군 운주면과 경천면에서는 하천물이 불어나면서, 23명의 주민들이 고립됐다가 구조됐으며, 군산.익산.완주.진안에서는 180여 명의 주민들이 침수에 대비해 마을회관 등에 대피했습니다. 완…천경석 기자2024-07-10
전북 전지 공장 대규모 화재 위험성 낮아
경기도 화성 일차전지 공장 화재와 관련해 도내 전지 관련 25개 공장을 점검한 결과, 대규모 화재의 위험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자치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도내 전지 공장 대부분은 경기도에서 화재가 발생한 완제품 공장이 아닌 비교적 화재 위험성이 낮은…천경석 기자2024-07-10
제보 영상으로 본 긴박한 상황
짧은 시간, 그것도 많은 사람이 잠자는 새벽 시간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긴박한 상황이 이어졌습니다. 시청자들의 휴대전화에 담긴 제보 영상을 통해, 아찔했던 현장 상황을 살펴봅니다. 최유선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소를 키우는 축사 안으로 검붉은 흙탕물이 밀물처…최유선 기자2024-07-10
전주 복숭아 직거래 장터, 17일 종합경기장에서
전주 복숭아 직거래 장터가 오는 17일 전주종합경기장 주차장에서 열립니다. 직거래 장터는 차량을 이용해 복숭아를 구매하는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진행되며, 시중 가격보다 최대 20% 싸게 살 수 있습니다. 또, 복숭아 품평회와 먹거리 장터도 운영될 예정입니다. …김진형 기자2024-07-10
3시간 넘게 고립... '손톱 빠질 때까지 버텨'
이번 집중호우로 완주군 운주면에서는 하천이 범람하면서 마을 주민 20여 명이 한밤중에 고립되기도 했습니다. 일부 주민은 물에 잠긴 채 3시간 넘게 기둥을 붙잡고 사투를 벌였습니다. 이어서, 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수마가 할퀴고 간 자리는 참혹했습니다. 초등학…강훈 기자2024-07-10
시민단체, 전주시장·태영건설 대표 고발
도내 35개 노동단체와 사회단체들이 전주시장과 태영건설 대표를 리싸이클링 타운 사고의 책임자로 지목하고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기자회견을 열어 리싸이클링 타운 소유권은 전주시에 있고, 태영건설은 운영 지분 52.5%를 갖고 있다며 우범기 전주시장과…강훈 기자2024-07-09
하천. 계곡이 더 위험... 수난 사고 하루 2건
더위를 피해 하천이나 계곡을 찾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요즘 같은 장마철에는 순식간에 물이 불어나 고립되거나 물에 휩쓸릴 수 있습니다. 그 위력이 어느 정도나 되는지, 강훈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불어난 계곡물이 당장이라도 주변을 집어삼킬 듯이 넘실거립니다. …강훈 기자2024-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