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원전 수명 연장 주민 공람 중단해야"
한빛원전 1.2호기의 수명 연장 절차를 두고 환경단체들이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한빛 핵발전소 대응 호남권 공동행동은 전북특별자치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6일부터 부안군에서 진행 중인 방사선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의 주민 공람 절차를 철회해야 한다고 …최유선 기자2024-02-20
이차전지 전구체 생산업체, 새만금산단에 공장 착공
이차전지용 전구체를 생산하는 에코앤드림이 새만금 국가산업단지에 공장을 착공했습니다. 에코앤드림은 새만금산단 1공구 14만 제곱미터에 1천8백억 원을 들여 내년 3월까지 공장을 짓고, 연간 3만 톤의 전구체를 생산할 계획입니다. 군산시는 새만금이 이차전지 소재…하원호 기자2024-02-20
전공의 80% 사직서...4년만에 또 병원 등져
전북 대형병원 전공의 80%가량이 사직서를 내고, 대부분 업무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오는 22일에는 거리집회까지 예고했습니다. 의료 공백이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먼저,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전국 1만 3천여 명의 전공의 가운데 55%인 6천4백여 명이 사직서를 낸 …강훈 기자2024-02-20
소비자심리지수 95.5...5개월 만에 하락
경제 상황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이 다시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전북본부에 따르면 이달 소비자 심리 지수는 95.5로 한 달 전보다 1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소비자 심리지수가 낮아진 건 5개월 만입니다. 가계수입, 소비지출 전망과 현재경기판단 등의 …변한영 기자2024-02-20
도내 수련의 79%, 318명 사직서 제출
전북특별자치도내 수련병원 전공의의 79%인 318명이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에 반대해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병원 별로는 전북대가 189명 가운데 162명, 원광대는 126명 전원, 예수병원은 76명 가운데 27명이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의사단체는 모레인…강훈 기자2024-02-20
"수술실 평소의 40% 가량만 가동"
전공의들이 병원을 떠나면서 당장 진료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전북대병원은 수술실 가동률이 평소의 40% 수준으로 뚝 떨어졌습니다. 사태가 장기화할수록 환자들의 피해가 커질 것으로 우려됩니다. 이어서, 최유선 기자입니다. 피부 이식 수술을 받기 위해 전북…최유선 기자2024-02-20
전교조 "단체협약 갱신 요구안 철회해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과 단체협약 갱신 요구안을 두고 갈등을 빚는 전교조 전북지부가 갱신 요구안을 철회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전교조는 오랜 기간 교육 현장에 정착된 140개의 단체협약 조항이 수정되거나 삭제될 위기에 처했다며 이들 조항은 교사들의 복리 후생과…이정민 기자2024-02-20
농기계 창고에서 불... 2억 5천여만 원 피해
오늘 오전 6시 40분쯤 정읍시 이평면에 있는 한 농기계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나 1시간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화재로 차량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억 5천만 원가량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창고에 있던 쌀 건조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자세한…김학준 기자2024-02-19
전북대병원 전공의들 사직서...내일부터 근무 중단
전북대학교병원 전공의들이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방침에 반발해 사직서를 제출하고 있습니다. 전북대병원 20개과 전공의 189명은 오늘까지 전원 사직서를 제출하고 내일부터는 근무를 중단할 예정입니다. 전북대병원은 전문의들로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하고 응급 환자…최유선 기자2024-02-19
사료공장 작업하다 숨져...중대재해 첫 사례
지난 4일 정읍시 하북동의 한 사료공장에서 작업을 하던 50대 남성이 분쇄기에 다리가 절단돼 14일 만에 숨졌습니다. 이는 지난달 27일,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이 5인 이상 사업장으로 확대되고 난 뒤 전북에서 처음으로 중대재해 처벌법이 적용된 사례입니다. 고용…강훈 기자2024-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