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온열질환자 207명...작년의 2.1배
질병관리청이 지난달까지 올해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운용한 결과 전북에서는 모두 207명의 환자가 나왔습니다. 지난해 97명보다 2배 넘게 많습니다. 지난해 1명이던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는 올해는 4명이 발생했습니다. 인구 10만 명당 환자 수는 11.8명으로 전북은 14…권대성 기자2023-10-08
"수해예방 효과 있었다"... 또 벌목 논란
지난 3월 전주시가 하천 범람을 막겠다며 전주천과 삼천의 버드나무 수백 그루를 잘라냈다가 시민들의 강한 반발을 샀었는데요 지난 여름 집중호우 때 수해 예방에 효과가 있었다며 벌목 작업을 다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김진형 기자가 보도합니다. 아름드리 버드나…김진형 기자2023-10-08
내일 대체로 흐림, 낮 기온 21-23도
한글날이자 연휴 마지막 날인 내일 전북은 대체로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0도에서 14도, 낮 최고기온은 21도에서 23도의 분포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0.5에서 1미터로 잔잔하겠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당분간 비소식 없이 대…하원호 기자2023-10-08
5년간 요양 급여비용 114억 부당 청구 적발
지난 2018년부터 올해 6월까지 전북의 요양기관들이 요양 급여비용 114억 원을 부당하게 청구해 받았다가 적발됐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주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분석한 결과입니다. 264곳이 적발됐는데 조사한 기관 279곳의 95%에 이릅니다. 김영…권대성 기자2023-10-08
외국인 계절 근로자 이탈자 전국 두 번째
외국인 계절 근로자들의 무단이탈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농축산위 소속 최춘식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에서 무단이탈한 외국인 계절 근로자는 314명으로 강원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았습니다. 올해도 지난 7월 기준, 64명으로 전남에 이어 가장 많습니…변한영 기자2023-10-06
교통단속 장비 오작동 과태료 부과 22건
지난해 도내에서 교통단속 장비 오작동으로 22건의 과태료가 잘못 부과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 소속 전봉민 의원이 경찰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북에서 지난해 1년 동안 단속 장비 센서의 오작동 등으로 22건의 과태료가 잘못 부과됐습니다. 과…최유선 기자2023-10-06
내일 아침 8-13도... 일교차 주의
오늘 아침 진안과 장수, 무주의 최저 기온이 7도를 기록하며 쌀쌀했습니다. 내일도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아침 기온이 8도에서 13도를 보이겠습니다. 낮에는 20에서 22도까지 올라가며 일교차가 크게 벌어져 건강 관리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월요일까지 이어지는 연휴…최유선 기자2023-10-06
전북대 글로컬30 .... 지역 상생 밑그림
전북대가 5년간 1천억 원을 지원받는 글로컬 대학30의 본 지정을 위해 오늘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서남대 부지에 유학생 캠퍼스를 조성하고 도내 시.군과 연계한 지역발전연구원을 설립하겠다는 계획을 담았습니다. 이정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전북대가 내놓은 글로…이정민 기자2023-10-06
폭행 혐의 조합장... 같은 날 다른 직원 걷어차
지난달 한 식당에서 조합 임원들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 A 조합장이 같은 날 장례식장에서 또다른 직원을 폭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 조합장은 모친상을 당한 직원을 위로하러 간 B씨에게 노조를 가입했다는 이유로 다리를 걷어찼습니다. 다만, 이번 폭행 건은 고발…김학준 기자2023-10-06
전북 올해 9월 평균 기온, 역대 제일 높아
지난달 평균 기온이 1973년 기상 관측 이래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지난달 전북의 평균 기온이 22.7도로 평년보다 2.1도 높아 48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지청은 한반도 부근에 넓게 발달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강한 햇…최유선 기자2023-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