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가 고 송병채 선생, 64년만에 무죄
독립운동가 고 송병채 선생에 대해 법원이 64년 만에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전주지방법원 군산지원은 1962년 혁명재판소에서 특수범죄처벌법 위반 혐의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의 유죄 판결을 받은 송 선생에 대한 재심에서 범죄의 증거가 없다며 무죄를 선고했습니…강훈 기자2026-02-19
설 연휴 교통사고 22.9% 줄어...65명 사상
올해 설 연휴 도내 교통사고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경찰은 설 연휴 기간 51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전년 대비 일평균 22.9%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도내에서는 설 연휴기간 교통사고로 1명이 숨지고 64명이 다쳤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김민지 기자2026-02-19
사과 대신 물 넣고 돌려...가공센터 '개점휴업'
농가 소득을 높이겠다며 지은 장수군의 농산물 종합가공센터가 2년째 가동이 중단됐습니다. 주로 사과즙을 생산해 왔지만 원물인 사과값이 급등하면서 농가들이 가공을 포기한 건데요. 기계를 방치할 수 없어 사과 대신 물을 넣고 설비를 가동하는 일까지 벌어지고 있…최유선 기자2026-02-19
내일 낮 최고 15도...맑고 일교차 커
전북은 오늘 대체로 맑은 가운데 한낮 기온은 6도에서 10도의 분포를 보였습니다. 토요일인 모레까지 대체로 맑겠고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6도에서 영하 1도, 낮 최고 기온은 12도에서 15도로 오늘보다 높아 포근하겠습니다. 모레…김민지 기자2026-02-19
전주시 빈집 2,800여 채... 511채 철거 필요
전주에 있는 빈집 가운데 500여 채는 철거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주시정연구원에 따르면 전주에 있는 빈집은 2,800채를 넘어섰고 동별로는 노송동 336채, 덕진동 231채, 풍남동이 201채였습니다. 이 가운데 철거 또는 정비가 필요한 3등급 빈집은 511채로 …김학준 기자2026-02-19
찬성단체 "이 대통령, 통합 의지 밝혀달라"
완주-전주 통합 찬성단체가 이재명 대통령에게 행정 통합의 확고한 의지를 밝혀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완주-전주 통합 범도민추진위원회는 이 대통령에게 전북 타운홀미팅에서 행정 통합을 뒷받침하는 범정부 차원의 종합 대책을 발표해달라고 밝혔습니다. 또, 완주 전…김학준 기자2026-02-19
전북 창업기업 2년새 792곳 감소
전북에서 창업 기업이 빠르게 줄고 있습니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도내 창업 기업은 지난 2023년 3천644곳에서 지난해 2천852곳으로 2년 새 792곳이 감소했습니다. 업종별로는 기술과 제조업 같은 산업 분야에서 감소 폭이 컸습니다. 이정민 기자onlee@jtv.co.kr(JT…이정민 기자2026-02-18
아쉬움 뒤로, 다시 일상으로...
설 연휴의 마지막 날인 오늘, 기차역과 터미널은 귀경객들로 붐볐습니다. 긴 연휴를 뒤로 하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발걸음에는 아쉬움이 묻어났는데요. 귀경객들이 분산되면서 고속도로 상황은 비교적 원활했습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전주역 대합실에는 서울행 …강훈 기자2026-02-18
"주차장으로 써왔는데"...개발 추진 '날벼락'
국가철도공단이 옛 군산 화물역 부지를 상업 시설로 개발하기로 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 곳을 주차장으로 사용해 온 전통시장 상인들은 생존권을 위협받게 된다며 반발하고 있고, 폐철도를 도시 숲으로 조성해 온 군산시도 사업 차질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김진형…김진형 기자2026-02-18
순창 돼지농장서 화재...2억 1천만 원 피해
오늘 아침 7시 30분쯤 순창군 쌍치면의 한 돼지농장에서 불이 나 1시간 30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축사 4동, 890㎡가 모두 탔고, 돼지 2,200여 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2억 1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강훈 기자2026-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