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친필 '단아정' 현판 철거
전두환 씨가 장수 주논개 생가터 정자에 쓴 친필 현판이 20년 만에 철거됐습니다. 장수군은 전두환 씨가 쓴 친필 현판을 철거해달라는 지역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현판을 철거했다며 찬양 논란이 일고 있는 표지석도 조만간 철거한 뒤 새 현판과 표지석을 설치할 계획이…하원호 기자2019-12-03
완주 주민, "전주 항공대대 헬기 중단" 청와대 탄원
전주 항공대대 헬기 소음 피해를 호소하는 완주군 주민들이 청와대와 국방부에 헬기 노선 변경을 요구하는 탄원서를 냈습니다. 완주군 주민 40여 명은 오늘 국회와 청와대 , 국방부를 차례로 방문해, 전주시와 국방 부가 주민 협의 없이 항공대대를 이전한 건 명백히 …강혁구 기자2019-12-03
담배 피우지 말라고 했다가...
한 30대 가장이 자신의 집 앞에서 담배를 피우던 고등학생들을 훈계했습니다. 그런데 이 일로 가족들의 일상이 망가졌다고 하는데 어떤 사연인지, 주혜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고등학생 4명이 원룸 건물 주차장으로 모여듭니다. 자리를 잡고 담배를 피우기 시작합니다…주혜인 기자2019-12-03
'서부내륙' 동시 보상...동시 착공 청신호
정부가 서부내륙고속도로 호남구간도 동시에 보상하기로 해, 동시 착공 가능성에 대한 기대를 낳고 있습니다. . 국회 이춘석 의원은 평택-부여-익산을 잇는 서부내륙고속도로의 실시계획이 승인된 가운데, 국토교통부가 2단계인 부여-익산 구간도 동시에 보상하기로 약…이승환 기자2019-12-03
"故 김용균 1주기...외주화·비정규직 철폐하라"
민주노총이 고 김용균 노동자 사망 1주기를 맞아 외주화와 비정규직 철폐를 요구했습니다. 민주노총 전북본부는 오늘 고용노동부 전주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용균 노동자가 숨진 지 1년이 됐지만 정규직 직접고용을 하라는 특조위의 권고는 이행되지 않고 있…주혜인 기자2019-12-03
"K급 소화기가 뭐예요?"
음식점 주방에서 난 화재, 특히 식용유에 불이 붙으면 일반 소화기로는 쉽게 끄지 못합니다. 그래서 전용 소화기를 두도록 의무화 했는 데, 잘 지켜지기는 커녕, 이런 소화기가 있다는 것 자체도 많이 모르고 있습니다. 오정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온도 360도를 넘어…강혁구 기자2019-12-03
원금은 어디에..'사기' 논란
물건만 사도 돈을 돌려 받는다, 다른 회원 소개 없이도 수익이 나오고 원금도 금방 되찾는다, 이같은 방식으로 전국을 돌며 수만 명을 모은 회사가 사기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수억 원의 피해를 주장하는 전북의 일부 회원들이 고발장을 내면서 파장이 우려됩니다. 정…정원익 기자2019-12-03
감사원, 장점마을 집단 암 관련 '재감사'
감사원이 익산 장점마을의 집단 암 사태와 관련해 지난 9월에 이어 다시 감사를 펼치는 이례적이 일이 발생했습니다. 감사원은 지난 9월 비료공장 연초박 가공의 불법 여부와 공무원들의 관리감독 실태를 감사했는데, 지난달 정부 차원의 사과가 발표되자 오는 6일까지…김철 기자2019-12-03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조기 재가동 노력"
현대중공업은 군산조선소를 곧바로는 어렵지만, 조기에 다시 가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전북도청에서 우범기 정무부지사와 협력업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조선산업 상생회의에서 수주 물량이 추가로 확보되면 재가동할 …하원호 기자2019-12-03
전두환 친필 '단아정' 현판 철거
전두환 씨가 장수 주논개 생가터 정자에 쓴 친필 현판이 20년 만에 철거됐습니다. 장수군은 전두환 씨가 쓴 친필 현판을 철거해달라는 지역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현판을 철거했다며 찬양 논란이 일고 있는 표지석도 조만간 철거한 뒤 새 현판과 표지석을 설치할 계획이…하원호 기자2019-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