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교권침해 36건…모욕 17건 최다
전북교육청이 바른미래당 이찬열 국회의원에게 낸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 교권 침해사례는 36건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기간 53건보다는 37퍼센트 가량 줄어든 겁니다. 사례별로는 모욕과 명예훼손이 17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권대성 기자2019-10-14
전북 제조업체 경기전망지수 급락
전북에서 경기전망을 부정적으로 보는 제조업체가 다시 크게 늘었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전국의 제조업체 2천2백여 곳을 대상으로 4분기 경기전망지수를 조사한 결과, 전북은 51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가장 낮은 것이고 3분기 81에 비해서는 30…송창용 기자2019-10-14
전북대 불법체류 유학생 3년간 26배 증가
전북대의 불법체류 유학생이 3년간 26배 가량 늘었습니다. 전북대 외국인 유학생 가운데 불법체류자는 지난 2016년 3명에서 2017년 68명, 지난해에는 77명으로 급증했습니다. 전북대 외국인 유학생은 2016년 355명에서 지난해 849명으로 2.4배 증가했습니다. @@@권대성 기자2019-10-14
전북 영유아 검진 수검율 상대적으로 낮아
지난 2007년부터 영유아 검진이 도입됐지만 전북지역의 참여 비율은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김광수 의원실에 따르면 전북에서는 대상자 9만 천여 명의 5.6%인 5천여 명이 한차례도 건강검진을 받지 않아 미수검율이 전국에서 네 번째로 높았으며 …이승환 기자2019-10-14
농민수당 주민청구조례안 도의회 상임위 회부
내년부터 시행되는 농민수당을 확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주민청구조례안이 도의회 상임위에 회부됐습니다. 농민수당 전북운동본부는 기자회견을 갖고, 도의회는 주민청구안이 넘어오면, 농민수당을 업그레이드하겠다고 한 약속을 성실히 이행해야 한다며, 농민단체…이승환 기자2019-10-14
8뉴스 예고
- 농민수당 '주민청구안' 도의회 회부 - 농민수당을 높이는 주민청구안이 전북도의회에 회부되면서 심의 과정에서 진통이 에상됩니다. - 익산 소재부품전용공단 임대 저조 - 10년 전 만들어진 익산 소재부품전용공단의 임대율이 39%에 그치면서 대책이 요구됩니다. - …권대성 기자2019-10-14
'연명의료 중단' 사전 등록자 크게 늘어
연명의료를 받지 않겠다고 사전에 등록한 도민이 크게 늘었습니다. 전라북도에 따르면 사전 연명의료 의향서를 작성한 도민은 지난해 12월 5천5백48명에서 이달 2만4천9백71명으로 10개월 만에 4.5배 늘었습니다. 이같은 등록인원은 전국에서 경기와 서울, 충남에 이어…송창용 기자2019-10-14
"전주 종합리싸이클링타운 보조금 제대로 지급 안돼"
전주 종합리싸이클링타운 주변 주민에 대한 전주시 보조금 가운데 일부가, 주민에게 제대로 전달되지 않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전주시민회는, 관련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주시가 그동안 종합리싸이클링타운 주민지원협의체에 보조금으로 36억 5천만 원을 지급했…송창용 기자2019-10-14
"전북 중소기업,수출입은행 지원 거의 받지 못해"
전북의 중소기업은 다른 시도 기업에 비해 한국수출입은행의 금융 지원을 거의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심기준 의원이 수출입은행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14년부터 2018년까지 5년 동안 전북 중소기업의 받은 금융지원액은 3백92억 …송창용 기자2019-10-14
로또 1등의 비극...빚 독촉에 동생 살해
로또 1등 당첨금의 일부를 동생에게 나눠줬던 형이 동생을 살해했습니다. 형이 사업에 어려움을 겪자 동생 집을 담보로 대출을 받았는데 빚 독촉 때문에 형제끼리 다투다가 비극으로 이어졌습니다. 김 철 기자입니다. 전주시 완산구의 한 전통시장입니다. 지난 11일 오…김철 기자2019-10-14